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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걷고 있는 그대에게
글쓴이
김유복 저
출판사
죠이북스
출판일
2020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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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유복

스물세 살 때부터 대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청년들을 섬겼다. 한국기독학생회(IVF) 영남대지부를 섬겼고 남대구 지방 대표 간사를 역임했다. 14년간의 캠퍼스 사역을 마치고 2001년 겨울, 서른여섯의 나이에 대학생 10여 명과 기쁨의교회(대구)를 개척해 지금까지 청년과 다음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세워 가고 있다.
모든 시대의 청년들은 광야의 시간을 지나야만 한다. 누구를 막론하고 청년이 살았던 모든 시대는 광야의 시간이었다. 광야에서 청년들은 홀로 서야 하고, 처음 보는 겁나는 대적들과 맞서기도 해야 하며,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과 적대적인 환경들을 극복해야 한다. 또 그들은 광야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내야 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광야를 걷고 있는 시간은 결코 절망을 위한 것이 아니며,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자 멋진 이야기가 탄생하는 창조적인 공간이 될 수 있음을 힘 있게 주장한다. 그리고 과감히 “세상의 지배에 저항하고,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창조하라!”고 청년들을 응원한다.
대표 저서로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쓴 「깨어진 세상, 희망의 복음」(IVP)이 있다. 졸업을 앞둔 예쁜 대학생 딸과 이제 막 사춘기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두 아들,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초여름이면 습지에서 연꽃이 멋지게 피어나는 동네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지금 여기, 광야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헬조선’, ‘루저’, ‘잉여’, ‘흙수저’ 등 21세기 한국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들에서 느껴지는 것은 암울과 절망이다. 태어나면서 삶의 성공과 실패가 정해져 있는 것 같은 세상, 잠재력과 가능성, 인격과 성품이 아닌 외모와 학벌, 소득 수준이 한 사람의 가치가 되어 버린 세상, 그래서 사람이 상품이 되고, 어느새 자신을 좋은 상품으로 만들고 선전하여 높은 값에 팔고자 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 버린 세상, 이런 세상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어리석고 헛된 꿈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오늘 우리는 풀 한 포기 자랄 것 같지 않은 거칠고 황량한 광야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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