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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Women 2 (작은 아씨들 2)
글쓴이
루이자 메이 올콧 저
출판사
더스토리
출판일
2020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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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자 메이 올콧

아비게일 메이Abigail May와 아모스 브론슨 올컷Amos Bronson Alcott 슬하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에머슨, 소로 등 ‘물질을 중시하지 않는’ 초월주의자자들의 사상에 공감했기에 늘 가난이 따라다녔다. 이에 저자는 품삯 바느질꾼과 교사로 일을 시작했고, 배우로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남북전쟁 중에는 간호사로도 활동했다. 어린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17세가 되던 1849년 첫 소설을 완성했는데, 생전에는 출간되지 않았다. 20대가 시작되면서부터 30대 초반까지 가계를 돕기 위해 대중지에 선정적인 스릴러를 잇달아 발표했다. 그러다가 1868년 한 출판업자로부터 젊은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써달라는 의뢰를 받고, 자기 가족의 경험을 담은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썼다. 탈고까지 6주가 채 안 걸렸다. 대중의 인기를 얻어서 이듬해에 2권을 발표했고, 계속해서 속편격인 『작은 신사들Little Men: Life at Plumfield with Jo’s Boys』, 『조의 아이들Jo’s Boys, and How They Turned Out』를 집필했다. 그녀는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다가 1888년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자매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자매의 성장 스토리
2020년 영화와 뮤지컬로 새롭게 선보이는 루이자 메이 올컷 문학의 결정체

출간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Little Women (작은 아씨들)』 영문판 그 두 번째 이야기 『Little Women 2 (작은 아씨들 2)』가 더스토리 186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특별히 2020년에 개봉하고 같은 해 베스트 픽쳐 부문 오스카상을 수상한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에 등장하는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해 초호화 패브릭 벨벳 양장 표지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1896년 『작은 아씨들』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를 수록해 독자들에게 그 시대의 생활상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남북전쟁 중의 미국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약 일 년 동안 있었던 일을 그린 이 소설에서 독자들은 당시 여성들의 위상을 짐작해볼 수 있다. 당시 여성들에게는 배움이나 사회 참여의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자매들은 그런 환경에서도 누구에게 끌려가거나 의존하지 않고 자기 의지로 삶을 개척해간다. 배우가 되고 싶은 장녀 메그,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 그리고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딸 에이미는 그래서 현실을 극복하려는 상징적인 자매들이다. 작가는 실제 네 자매 중 작가를 희망하는 ‘조’에게 자신의 모습을 입혀 조의 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전한다. “나이 먹고 마치 양으로 불리면서 긴 드레스를 입고 과꽃처럼 새침해 보여야 한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 제 인생은 스스로 만들 거예요”라는 조는 당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 로런스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남북전쟁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그려내며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시기에 여성들에게 도전을 꿈꾸게 한 『Little Women 2』는, 현재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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