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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괜찮지 않은 세상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글쓴이
여성환경연대 저
출판사
북센스
출판일
2020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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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여성환경연대

1999년 만들어진 여성환경운동 단체로, 에코페미니즘 관점에서 생태적 대안을 찾고 평등하고 지속가능한 녹색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평등’, ‘인권’ 같은 보편적이고 추상적인 가치를 나의 일상과 연결 짓는 데 구체적인 몸 다양성 교육은 중요한 시작이 된다. 여성환경연대는 10대 청소년의 몸 다양성 교육과 캠프, 다양한 이들의 공감을 얻은 콘퍼런스와 필름파티 등 [외모, 왜?뭐!] 캠페인을 통해 몸 다양성 활동을 사회적으로 확산해왔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일회용 생리대 유해성 문제를 제기하며 '안전한 생리대'를 만들고 월경 문화를 바꾸기 위한 활동을 해왔다. 생리대 기업과의 3억 원대 소송비용을 마련하고 월경권에 대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7년 활동가로 합류한 ‘조화하다’는 단단한 삶을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하나로 모으는 의미 가득한 작업을 시도했고, 이를 한 권에 담은 『괜찮지 않은 세상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를 펴냈다. 펴낸 책으로 『괜찮지 않은 세상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외모왜뭐』,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자연을 꿈꾸는 학교텃밭』, 『핸드메이드 생리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금이 고단한 삶을 걱정하느라 밤잠을 설치는 순간이라면

보는 것만으로 인생의 방향성을 재조정할 힘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구체적인 용기가 필요한 인생의 시기를 마주한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조화하다’가, 앞서 걸었고 지금도 걸어가고 있는 마음 근육 탄탄한 선배이자 동료들을 찾아가 전수 받은 경험의 말들을 한 권에 담았다.

[리틀 포레스트]의 영화감독 임순례, 제주도의 젊은 여성 정치인 고은영, 낙태죄 폐지 운동 활동가 나영, 싱어송라이터 요조, [까칠남녀]의 사이다 여성철학자 이현재, 비건 셰프 린, 지속가능한 경영 모델 여우책방의 지숲, 토종 씨앗 연구자 김신효정, 여성주의 문화창작그룹을 운영하는 채은순, 동네 페미니스트 모아나, 자신을 돌보는 요리 연구가 문성희, 빵 굽는 뮤지션 안혜경까지, 공통점은 에코페미니스트라는 것뿐, 사는 모습도 성격도 하는 일도 다 다르지만 경험에서 나온 힘 있는 언어로 전하는 문장들은 읽는 것만으로 삶 전체를 응원 받는 기분이 든다. 『괜찮지 않은 세상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는 혼란스러운 인생의 문턱에 서 있는 여성들에게 명징한 방향성과 용기를 전달하는 책이다. 꼭 에코페미니즘을 잘 알지 못해도 괜찮다. 이 책을 펼친 당신은 자신만의 위대함을 찾을 준비가 된 열세 번째 여자이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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