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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위한 100일 묵상과 기도
글쓴이
이상훈 저
출판사
넥서스CROSS
출판일
2020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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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훈

총신대학교 종교교육과(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1998년 선교중앙교회를 시작으로 왕십리교회, 람원교회를 거쳐 2022년 분당우리교회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역을 감당하며 목양의 현장을 지켰다. 현재는 분당우리교회의 ‘일만 성도 파송 운동’의 일환으로 이어진교회를 개척하여, 대형교회를 지향하기보다 ‘한 사람’을 온전히 세우는 사역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하나님과 복음으로 이어지고, 세대와 세상이 사랑으로 소통하는 상생의 공동체를 꿈꾸는 목회자다. 저서로는 『세례, 예식에서 복음으로』(좋은씨앗)가 있다.

저자는 이렇게 오랫동안 사역의 길을 성실히 걸어왔으나, 어느 날 ‘담임목사’라는 고귀한 직분이 오히려 자신을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격리하는 ‘다시스’가 되었음을 뼈아프게 깨달았다. 잘해 내고 싶은 욕구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감사는 감시로, 사명은 사역으로 변해 갔던 시간을 경험했다. 『믿지만, 거기까지』는 그가 스스로 그어놓은 ‘거기까지’라는 선 앞에 멈춰 선 채, 광풍 속에서도 잠들어 있던 자신을 일깨운 하나님의 열심에 대한 기록이다. 이제 그는 담임목사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본연의 자리에서, 아내 김희정과 예람, 예빈, 예준이의 손을 잡고 주님이 이끄시는 은혜의 바다로 기쁘게 나아가고 있다.

www.ieojinchurch.org
joonim535@gmail.com

책 소개

분야종교
수능을 앞둔 대한민국 고3은 몸도 마음도 지쳐 있을 수밖에 없다. 성적 1점에 웃고 울면서 매일 감정도 소진된다. 무언가 초월적인 힘으로 극복해나가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지만 딱히 방법이 없다. 그저 버티고 견디는 수밖에. 그리스도인이 청소년이라고 해도 상황이 다르지 않다. 신앙은 잊은 채 눈앞에 있는 산을 오르느라 여념이 없다.

인생에서 첫 번째 겪는 고생이라고 할 수 있는 대입 수능을 100일 앞둔 수험생의 마음은 마라톤에서 결승선이 얼마 남지 않은 선수와 같을 것이다. 그 귀한 시간, 부모님과 매일 동일한 성경 말씀을 함께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도록 구성한 이 책은 힘든 입시 준비를 하는 학생에게 여름철 한 잔의 냉수와 같은 시원함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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