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뭘까?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편견이 가득하지?
『아임 오케이 유어 오케이』는 과거의 덫과 상처에 사로잡혀있는 이들을 위한 변화의 지침서다. 심리가 어떻게 움직이고, 자신이 왜 그렇게 행동하며, 이런 행동을 멈추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교류분석을 토대로 그 과정을 친절히 안내한다.
1967년에 나온 토마스 해리스의 “I'm OK, You're OK"는 교류분석 이론을 다루는 책으로 이미 전 세계 1,500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다. 국내에서도 두 차례 출간된 바 있으나 학지사의 신간 『아임 오케이 유어 오케이』는 일반 번역가가 아닌 교류분석에 정통한 이론가에 의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지나치게 오래된 역사적 사실, 오역, 60년대 후반 미국 배경 등을 오늘날에 맞게 보완했다. 또 다양한 설명과 사례로 교류분석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간 비슷한 도서를 읽었음에도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던 독자라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상처에 일시적으로 붙이는 일회용 반창고’가 아닌 ‘더 깊게 사고하고 원하는 변화로 발걸음을 떼는 책’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