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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지막 수업
글쓴이
박도 저
출판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출판일
2020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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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도

1945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났다. 구미초등학교·구미중학교·중동고등학교·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30여 년 교사생활과 작가생활을 겸하여 시민기자 생활을 다. 지금은 강원도 원주 치악산 밑에서 글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 『약속』 『허형식 장군』 『용서』 등과 산문집 『비어 있는 자리』 『일본기행』 『안흥 산골에서 띄우는 편지』 『백범 김구, 암살자와 추적자』 『마지막 수업』, 역사 유적 답사기 『항일유적답사기』 『누가 이 나라를 지켰을까』 『영웅 안중근』 등이 있다. 이밖에 엮은 책으로는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1~3권)』 『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개화기와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미군정 3년사』 등과 어린이 도서로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입니다』 『독립운동가, 청년 안중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중학 시절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에 감명을 받았던 한 소년은 어느덧 자신의 교단을 떠나 그의 『마지막 수업』을 펼쳐낸다. 작가는 “흐르는 세월은 쏜 화살처럼 빠르다”는 말을 몸소 체험하며 주변을 정리하던 중에 그간 교사생활의 이야기를 엮었다. 첫째 마당 ‘36년 만에 찾아오다’ 묶음에서는 졸업 후 오랜만에 만난 제자들과의 인연을 그렸고, 둘째 마당 ‘그의 편지에서 내 필체를 보다’에서는 지나버린 시간만큼이나 쌓인 아픈 추억에 대한 회고를 통해 반성 및 참회의 이야기를 엮었다. 셋째 마당 ‘한 번만 더’에서 작가는 교단에서 만난, 가슴이 저미도록 그리운 제자들의 이모저모를 그렸다. 넷째 마당 ‘묵시록’에서는 어리고 무지몽매했던 시절에 만났던 여러 스승들이 주신 지혜와 깨우침으로 세월이 지나 다시 만날 수 없는 선생님들을 향한 그리움을 달랜다. 소설과 산문, 사진집까지 마흔 권이 넘는 책을 펼치며 세상에 족적을 남긴 작가는 『마지막 수업』을 통해 선생으로서 자신의 생애를 반추한다. 이제는 ‘고사목’처럼 뭇 생명들의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는 그는 비로소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그려내는 것이 자신의 소명임을 느끼며 이 책을 펴낸다. -추천서 보통의 선생은 말을 할 뿐이고, 좋은 선생은 설명을 한다. 훌륭한 선생은 몸소 보여주고, 위대한 선생은 영감을 준다고 한다. 내가 아는 박도 선생은 몸소 실천으로 청소년들에게 나갈 길을 밝혀주는 지혜롭고, 영감을 주는 스승이다. 그의 글이 살아 숨 쉬며 우리에게 강한 호소력으로 다가오는 것은 인품과 실천에서 우러나오는 성실성과 진정성 때문이다. 이 책은 현직 교사나 교단에 서고자 하는 이들이 꼭 한번 읽었으면 좋겠다. - 김영숙(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장·전 이대부속고등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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