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바깥은 우중
글쓴이
박혜강 저
출판사
문학들
출판일
2020년 5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혜강

1990년대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 소설가다. 1954년 전남 광양 출생으로 조선대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 무크지 《문학예술운동》 제2집에 중편소설 「검은 화산」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왕성한 창작력으로 장편소설 『젊은 혁명가의 초상』을 비롯하여 『검은 노을』, 『다시 불러보는 그대 이름』, 『안개산 바람들(상하)』, 『운주(전5권)』, 『도선비기(상하)』, 『조선의 선비들(상하)』, 『매천 황현(상하)』 등과 산문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릇 이야기』, 장편동화 『나도 고고학자』, 『자전거여행』 등 많은 작품을 출간하였다.

1991년에는 장편소설 『검은 노을』로 제1회 실천문학상을 수상, 우리나라 최초로 핵 문제를 본격적으로 소설화시킨 민중문학 작가라는 평을 얻었으며, 장편동화 『자전거여행』으로 제1회 대산문예창작기금을 수혜하기도 했다.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장과 광주전남 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등단 이후 줄곧 장편소설만을 출간해 온 중견작가 박혜강의 첫 소설집 『바깥은 우중』이 나왔다. “작가는 글로 말하는 것입니다. 장차 글로 계속 말하겠습니다.” 1991년 장편 『검은 노을』로 제1회 실천문학상을 받았을 때의 수상소감이다. 이번 소설집은 그동안 틈틈이 각종 지면에 발표했던 작품들 중 단편 6편과 중편 1편을 추려 엮은 것이다. 소설집의 제목을 박제된 천재 시인 이상의 시 「건축무한육면각체」에서 발췌한 ‘바깥은雨中’에서 따온 것은 어쩌면 더욱 거세지는 “빗속 저편에 밝고 해맑은 풍경이 기다리”며(「날개를 위하여」 부분) 실종과 우울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소설집의 주인공들처럼, 암울 속에 갇히더라도 결코 출구 찾기를 포기하지 않고 삶을 계속하려는 노력을 바라는 마음에서가 아니었을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