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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월면도시 PART 1
글쓴이
정명섭 외 5명
출판사
CABINET
출판일
2020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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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 선정작
지구로부터 독립한 달! 달의 뒷면에는 지구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월면도시’ 세계관의 시작!

창작집단, 판게아를 중심으로 개발한 오픈 유니버스(성장형 세계관)는 스토리 프로듀서와 작가들에 의해 점차 구체화되었다. 지구에서 독립한 달, 달의 뒷면에 세워진 여러 도시들, 지배 세력과 피지배 계층 등 흥미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여 탄생한 여러 작품들은 소비자는 물론 창작자도 함께 자극한다. ‘월면도시’ 세계관의 첫 시작을 성대하게 연 6명의 작가가 모여 만든 첫 번째 앤솔러지를 소개한다.

지구에서 독립한 달의 지배 세력, 센트럴은 100년 동안 지구의 존재를 감추고, 거짓과 폭력으로 12개의 월면도시를 지배해왔다. 어느 날, ‘일광욕의 날’이라고 이름을 붙인 이상 현상이 벌어지고, 이 영향으로 초능력을 가진 문차일드가 탄생한다. 센트럴은 이 문차일드를 색출하기 위하여 조사국을 설치한다. 하지만 각 도시에서 기이한 사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센트럴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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