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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틀랜드
글쓴이
세라 스마시 저
출판사
반비
출판일
2020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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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세라 스마시

《가디언》 《뉴욕 타임스》 《텍사스 옵저버》 《퍼시픽 스탠더드》 등 여러 지면에 사회경제적인 이슈에 관한 글을 기고해왔다. 최근에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의 조앤 쇼런스틴 펠로우 교수로 임명되었다. 이전에는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치는 강의 교수로 일했다. 경제적 불균형에 관해, 혹은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미디어의 태도에 관해 연구자로서 활발하게 논평을 하고 있다. 캔자스에 살고 있고, 『하틀랜드』가 첫 책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미도서상 파이널리스트, 버락 오바마가 뽑은 올해의 책,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PR, 뉴욕포스트, 버즈피드, 셸프어웨어니스, 버슬, 퍼블리셔스위클리 올해의 책 선정

가난에 관한 가장 사려 깊고 정교한 증언!

미국 시골 백인 빈곤 계층의 삶을 증언하고
가난을 수치심으로 징벌하는 사회를 고발한다


‘미국 시골 백인 빈곤 여성’이라는 존재는 어떤 것일까? 이 책 전체가 바로 이런 곤란한 질문에 대한 답이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에서 가난하게 살아간다는 것도 설명하기 곤란하고, 미국에서 방대한 면적을 차지하지만 미디어에서 제대로 재현된 적이 없다는 시골 빈곤 계층의 삶을 설명한다는 것도 곤란하고, 백인 빈곤층이 어떻게 생기는지 인종주의를 빼고 설명하는 것도 곤란하다. 게다가 여성이라는 굴레가 중첩되면 이 존재는 간명한 언어와 쉬운 이미지로 설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진다.

4년 전 트럼프의 당선에 미국의 주류 미디어와 지식계가 깜짝 놀란 이후, 힐빌리라고 불리는 이들, 혹은 레드넥, 화이트 트래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런 관심이 얼마나 진지했는지는 의문이다. 그 다양한 차이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가지기에는 정보가 너무 부족했다고 하는 편이 정당하겠다. 『힐빌리의 노래』를 비롯해 이에 대해 해석을 제공하고자 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지만 ‘미국 시골 백인 빈곤 여성’이라는 존재는 여전히 불충분하게만 이해되고 설명된다. 『하틀랜드』는 그런 삶을 그 어떤 책보다 정확히 기록하고 증언하고자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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