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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무릎을 치다
글쓴이
김정학 저
출판사
곰곰나루
출판일
2020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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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학

1959년 대구 출생. 영남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국 현대희곡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한국과 미국 등에서 20년간 방송사 프로듀서로 지냈다. 최근 13년간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총감독, 국악방송 제작부장 겸 한류정보센터장, 구미시문화예술회관장 등을 거쳤다. 2018년부터 대구교육박물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일연선사로 팔만대장경을 본다』(1998),『박물관에서 무릎을 치다』(2020)가 있으며, 옮긴 작품으로 샌디 바우처의 소설 『숨어 있는 샘(Hidden Spring)』(2010)과 대구시립극단이 2019년 무대에 올린 아서 밀러의 희곡『크루서블(The Crucible)』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현 대구교육박물관 관장 김정학이 지난 10년 동안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미국·캐나다·호주의 박물관 36곳 현장을 찾아, 보고 만지고 느끼고 마음에 담으며 쓴 글이다. 박물관 답사기로 읽을 수 있게 구체적인 설명과 안내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박물관 스토리텔링 책이라 할 수 있다. 세계 박물관 현장에서 ‘무릎을 친’ 경험을 살려 우리의 박물관은 어떻게 세우고 운영해야 할 것인지를 모색해 보인다. 특히 박물관과 같은 문화적인 시설에 관여하는 사람들이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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