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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이생소묵
글쓴이
구만 저
출판사
달다
출판일
2020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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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만

1981년에 장쑤성 이싱宜興에서 태어나 난징선지審計대학을 졸업했다. 로맨스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로, 출간 도서마다 베스트셀러로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중국 부자 작가 순위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2005년 『하이생소묵何以笙簫默』을 펴내 단숨에 인기작가로 떠올랐고 차기작 『미미일소흔경성』 또한 히트를 치면서 이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와 영화가 제작되었다. 『미미일소흔경성』은 여러 언어로 번역돼 각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드라마는 방영되자 이틀 만에 인터넷 사이트에서 재생 수 10위를 차지, 두 달 만에 재생 수 150억 뷰를 돌파했다. 『미미일소흔경성』의 남녀 주인공은 네티즌이 가장 사랑하는 남녀 주인공 3위 안에 들었다. 가볍고 유머 있는 문장과 명대사로 청춘의 사랑을 경쾌하게 묘사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글을 쓰는 속도가 ‘거북이가 산을 오르는 속도와 같다’고 해서 거북이 작가라는 별칭으로도 불리지만 섬세하며 부드럽고 경쾌한 문체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삼삼래료杉杉來了』는 2014년 장쑤TV에서 자오리잉趙麗穎, 장한張翰 주연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그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판된 소설로는 『하이생소묵 何以笙?默』, 『삼삼래흘 杉杉來吃』, 『교양사아 驕陽似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이미 알고 있잖아.
이 세상이 아무리 넓어도
네가 없는 곳은 없어.
갑작스런 이별 후 7년 만의 재회.
다시는 네 손을 놓고 싶지 않아…….

『하이생소묵(何以笙簫默)』은 『미미일소흔경성(微微一笑?傾城)』으로 한국에 이름을 알린 구만 작가가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으로, 중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 소설이다. 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드라마의 경우, 중국 방영 당시 포털사이트 Baidu 등 TOP 3 온라인 플랫폼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온라인 조회수 약 70억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마이 선샤인]이라는 이름으로 2015년 MBC 방송국에서 방송되었고, 마니아층을 형성할 정도로 중국 드라마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차가운 듯 보이지만 한 사람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남자 주인공으로 인해, 『하이생소묵』의 주인공 허이천과 『미미일소흔경성』의 샤오나이는 중국에서 네티즌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속 남자 주인공으로 1, 2위를 다투며 팬들에게 오랫동안 남주앓이를 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이생소묵』은 대학 시절 오해로 헤어졌다 7년 만에 다시 만난 옛 연인의 깊고도 성숙한 사랑을 담은 로맨스 소설이다. 대학 시절, 법학과 수재 허이천과 그를 열렬히 따라다니다 연인으로 발전한 천진난만한 자오모성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지만 오해로 이별을 맞는다. 서로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며 모성은 바로 미국으로 떠나고, 이천은 그녀에 대한 그리움과 미움 사이에서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 7년 후 모성이 중국으로 돌아오며 그들은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데…….

이 책은 구만 작가가 ‘진장창작넷’이라는 사이트에 연재를 시작하며 큰 인기를 얻어 소설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어느 날 어머니와 마트를 갔다가 이 책의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사람들로 붐비는 마트에서 별안간, 서로 사랑하는데 헤어졌던 남녀가 여러 해가 지난 후 우연히 마주치지만 서로를 담담하게 응시하며 각자 갈 길을 가는 모습이 머릿속에 떠올랐고, 이렇게 어깨를 스치고 지나가는 두 사람을 소설의 시작에 쓰고 싶었다는 것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함께하며 변함없이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하이생소묵』은 지금 내 곁의 누군가의 소중함과,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의 소소함을 함께하며 매 순간을 공유하는 기쁨과,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깊은 사랑을 매력적이고 열정적인 주인공들을 통해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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