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진짜 종교는 무엇이 다른가
글쓴이
오강남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20년 5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Regina) 종교학과 명예 교수. 우리 시대 대표적 비교종교학자인 오강남은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McMaster University)에서 「화엄(華嚴) 법계연기(法界緣起) 사상에 관한 연구」로 종교학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북미 여러 대학과 서울대 등의 객원교수, 북미 한인종교학회 회장,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을 역임했으며, 북미와 한국을 오가며 집필과 강의,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문자주의에 빠진 한국 기독교계에 경종을 울린 명저 『예수는 없다』와 종교의 심층을 탐구한 『진짜 종교는 무엇이 다른가』를 비롯하여 『오강남의 그리스도교 이야기』, 『세계 종교 둘러보기』, 『종교란 무엇인가』, 『불교, 이웃 종교로 읽다』, 『살아 계신 예수의 비밀의 말씀』,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공저) 등과, 노장 사상을 풀이한 『도덕경』과 『장자』가 있다.
번역서로는 『종교 다원주의와 세계 종교』, 『살아 계신 붓다, 살아 계신 예수』, 『귀향』, 『예언자』, 『예수 하버드에 오다』, 『기도』, 『데이비드 스즈키의 마지막 강의』, 『내 인생의 탐나는 영혼의 책 50』 등이 있으며, 제17회 《코리아타임스》 한국현대문학 영문번역상(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철학일반
탈종교 시대, 종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예수는 없다』의 오강남 교수가
‘내 안의 신’을 발견한 인류의 영적 스승 59인을 통해
한국 종교에 제시하는 길!

‘신의 죽음’이라는 언명처럼 20세기 이후 종교는 종말을 선고받은 듯하다. 전 세계적인 탈종교 현상은 현대 시대의 특징이라고도 볼 수 있다. 2015년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종교가 없다고 대답한 무종교인이 전체 인구의 56.1퍼센트를 차지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만에 종교 인구가 무려 9퍼센트, 약 300만 명 감소했고, 그 이후에는 더욱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한국도 무종교 인구가 종교 인구를 훌쩍 넘어섰다는 얘기다. 또한 주목할 점은 이 현상이 10대~40대의 젊은 층, 그리고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들에게서 더욱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인류의 뿌리와 같은 역할을 해온 종교의 위상이 이렇게 떨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종교가 더 이상 인간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열쇠와 등대 역할을 하지 못하고 심지어 문제 자체로 변하여 갈등과 반목의 주역이 되어 버렸기 때문은 아닐까? 그렇다면 종교는 더 이상 무가치한가? 사라져야 하는가? 저자는 이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답하며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앞으로 우리는 삶에서 종교를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오강남 교수는 자기중심적이고 기복적인 신앙을 추구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기존의 종교계, 종교인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다. 표층적이고 미성숙한 방식으로는 더 이상 종교에서 의미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진짜 종교는 무엇이 다른가』는 표층 종교를 뛰어넘어 종교의 심층, 즉 깨달음(영성)을 찾은 세계 여러 종교의 선지자들의 삶과 가르침을 소개한다. 지성을 넘어 영성에서 ‘참나’를 찾은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 종교 문화에 대한 경종과 통찰을 가져다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