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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글쓴이
강원석 저
출판사
구민사
출판일
2020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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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원석

시인 강원석은 『서정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문학바탕』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를 비롯해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너에게 꽃이다』,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마음으로 그린 그림』, 『그대의 향기가 바람에 날릴 때』,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어떻게 사세요』 등 총 아홉 권의 시집을 펴냈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전작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시인의 육성 오디오북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는 오디오북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교방초등·창원중·창원고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정치학과 행정학, 법학을 공부하였다. 법학박사이다. 오랜 시간 국회와 대통령실, 행정안전부 등에서 일했다. 지금은 어릴 때의 꿈인 시인으로 살며, 한 해 200회 내외의 강연과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꿈사랑학교 명예교사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그의 시는 가수 변진섭, 조성모, 추가열, 태진아, 윤복희, 김희진, 김다현 등이 노래로 부르기도 했으며, TV 드라마 OST의 가사로도 사용되었다. 부드러운 표현과 감성적인 묘사로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것이 강원석 시인의 특징이다. 꽃과 별과 비, 바람과 구름, 하늘과 노을을 좋아하며, 쉬우면서도 친근한 일상의 언어로 삶을 노래한다.

책 소개

분야시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詩,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일상에서의 여유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다’
- 강원석 시인, 두 번째 시집 발간


공직자 출신의 강원석 시인이 작년 첫 시집에 이어, 올 가을, 두 번째 시집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을 펴냈다.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시인의 풍부한 감성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표현한 것이 이번 시집의 특징이다.

첫 시집과 마찬가지로 총 6장에 77편의 시가 수록된 이번 시집은 1장 저녁 하늘에 바람은 그림을 그리고, 2장 별이 지는 순간, 3장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4장 잠 못 드는 밤, 5장 그리움은 여물고 익어서, 6장 사랑아 사랑아 로 구성되어 있다.

매번 77편의 시를 수록하는 이유에 대해 강 시인은 “시를 쓰는 사람은 꿈을 그리고, 시를 읽는 사람은 꿈을 색칠합니다.”며 “꿈을 가지고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작은 행운이라고 드리고 싶은 마음에 77편을 수록했습니다.”고 말했다.

주제와 관련해 강 시인은 “첫 번째 시집에서는 주로 이별과 슬픔, 그리움과 추억을 많이 담았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때의 내 마음에 그러한 정서가 깊었던 모양입니다. 이번 시집에서는 사랑과 행복을 담으려고 애썼습니다. 시인이 되고 난 이후의 내 일상이 실제로 그랬기에 시에 고스란히 담긴 것 같습니다.” 고 말했다.

매년 가을에 시집을 내는 이유에 대해 “단순히 시집을 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독자들에게 읽혀지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한 편의 시는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기쁨과 행복을 줍니다. 가을이라는 계절적 분위기는 시를 읽기 좋은 환경이라 독자들이 부담 없이 시를 접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시집의 특이한 점 중 하나는 시집의 제목과 표지사진 등을 저자와 출판사가 정한 것이 아니라 SNS를 통해 독자들의 공개 추천을 받아 결정하였다는 것이다. 즉 독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집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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