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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까 했더니 아직 1라운드
글쓴이
김남훈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2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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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훈

‘포기할까’ 싶은 순간마다 “아직 3라운드”를 외치며 다시 일어서는 링 위의 철학자. 링 위에서는 프로레슬러, 해설석에서는 해설위원, 그리고 책상 앞에서는 글을 쓰는 작가.

2001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한 이래 20년이 넘는 시간을 링 위에서 보냈다. 킥복싱, 쿠도, 복싱 등 다양한 격투기를 수련했으며, UFC와 WWE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쉰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매일 아침 체육관으로 향하고, 복싱대회에 출전하며 스스로를 단련하는 현역 격투가이기도 하다.

몸으로 부딪혀 깨달은 삶의 진실들을 특유의 담백하고 힘 있는 문장으로 길어 올리는 그는, 이미 12권의 책을 펴낸 저술가다. 전국의 학교와 기업, 소년원을 오가며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는 강연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얻은 ‘버티는 기술’과 ‘다시 일어서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에게 삶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땀과 상처, 부상과 재활, 그리고 작은 루틴을 통해 하루하루를 쌓아 올리는 지난한 과정이다. 이 책은 그가 온몸으로 통과해온 시간의 기록이자,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아직 3라운드’라 되뇌며 자신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묵직한 응원이다.

전 UFC,WWE,AFC,ONE FC,벨라토르 해설위원
한국 PWF ROTC 챔피언, PWS 스트리트 챔피언
일본 DDT 프로레슬링 14대 익스트림급 챔피언
한국 2025 고양시 복싱대회 50대부 우승 및 MVP
PWS 대외협력이사
사단법인 대한프로레스링협회 사무부총장
고등학교 ‘진로와 직업’ 교과서 등재

김남훈337 유튜브채널 운영중

책 소개

분야청소년
“가드 올리고 한 발 앞으로!”
미래가 두려운 십대에게 챔피언이 건네는 격한 응원

프로레슬러, 격투기 해설가, 방송인, 강사, 사회 활동가 등 ‘육체파 창조형 지식노동자’로 여러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훈 작가가 새 책으로 돌아왔다. 『허세라서 소년이다』 『청춘매뉴얼 제작소』에서 십대와 고민을 나눠 온 작가가 이번에는 ‘십대의 자존감’에 주목했다. 작가는 온갖 일들을 겪으며 경험한 것과 이를 통해 느낀 것을 담백하게 들려주고, 낯선 길을 걷고 있는 십대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넨다.

이 책은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거나 그저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라는 식의 손쉬운 답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저자가 겪은 성공과 실패, 여러 직업을 가지게 되기까지의 우여곡절, 십대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조언 등을 솔직하게 말해 준다. 저자의 유쾌한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이 가진 고민과 문제를 돌아보고, 이를 어떻게 대하고 해결해야 할지 깨우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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