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세계의 패권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육지, 바다, 하늘의 패권으로 파악하는 교양 세계사 지난 5,000년 동안 세계사는 크게 세 가지 공간으로 그 흐름이 이동했다. 즉, 유라시아에서 오래 지속된 ‘육지’의 역사, 다섯 대륙이 대양으로 연결된 ‘바다’의 역사, 항공망과 인터넷 가상공간으로 이루어진 ‘하늘’의 역사 순서로 변화했다. 각 시대별로 육지, 바다, 하늘을 지배한 나라는 패권을 장악했고, 세계를 일체화하는 데 앞장서는 패권국이 되었다.이 책은 육지, 바다, 하늘을 지배한 패권의 흐름으로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다. 먼저 문명의 탄생부터 14세기까지, 육지를 점령한 제국들의 흥망성쇠와 동서 교류의 역사를 설명한다. 그다음 대서양시대가 펼쳐진 15~18세기까지, 유럽의 이민과 해상무역, 식민지, 산업혁명 등을 영국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19세기부터 현재까지 항공망과 통신 개발에 성공한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화와 IT 기업의 약진 등 현대 패권의 행방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