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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예술과 나날의 마음
글쓴이
문광훈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20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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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광훈

1964년 부산 출생.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충북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에 재직 중이다. 지금까지 네다섯 방향에서 글을 써왔다. 독일문학 쪽으로 학위논문을 번역한 『페르세우스의 방패-바이스의 ‘저항의 미학’ 읽기』(2012)와 발터 벤야민론 『가면들의 병기창』(2014)이 있다. 한국문학 쪽으로 『시의 희생자 김수영』(2002), 『정열의 수난?장정일론』(2007), 『한국현대소설과 근대적 자아의식』(2010)이 있고, 예술론으로 『숨은 조화』(2006), 『교감』(2008, 『미학수업』으로 개정), 『렘브란트의 웃음』(2010), 『심미주의 선언』(2015), 『비극과 심미적 형성』(2018), 『예술과 나날의 마음』(2020)이 있다. 김우창 읽기로 『구체적 보편성의 모험』(2001), 『김우창의 인문주의』(2006), 『아도르노와 김우창의 예술문화론』(2006), 『사무사(思無邪)』(2012), 『한국인문학과 김우창』(2017)이 있다. 그 밖에 김우창 선생과의 대담집 『세 개의 동그라미』(2008)가 있다. 비교문화적, 비교사상적 논의로 『스스로 생각하기의 전통』(2018)과 『괴테의 교양과 퇴계의 수신』(2019)이 있고, 산문집 『가장의 근심』(2016)과 『조용한 삶의 정물화』(2018)가 있다. 그 밖에 『요제프 수덱』, 쾨슬러의 『한낮의 어둠』, 바이스의『소송/새로운 소송』, 포이흐트방거의 『고야, 혹은 인식의 혹독한 길』을 번역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의 지친 일상을 빛내줄 소소한 예술의 아름다움

이 책은 저자 문광훈이 예술을 통해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희망한 미학 에세이다. 고야나 렘브란트, 카라바조나 페르메이르의 그림에 대한 해설이 있는가 하면 ‘형상’이나 ‘바로크’ 또는 ‘숭고’ 같은 미학의 주요 개념에 대한 논의도 있다. 그림을 통해 시와 철학의 관계를 성찰하고, 문학을 통해 ‘삶을 사랑하는 방식’을 말하기도 한다. 나치즘 체제에서 고통스러운 현실을 견뎌낸 루치지코바의 바흐 음악과 쳄발로 연주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다.

독자들은 예술가의 생애,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 작품에 대한 해석을 접하면서 익숙한 작품을 다른 방식으로 읽고, 잘 알지 못했던 작품을 새롭게 마주하며 미학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이것은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하면 버티는 삶이 아닌 이끄는 삶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철학의 여정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에 대한 해답으로 ‘예술로 생각하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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