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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주나라의 궁, 종묘와 명당
글쓴이
서정화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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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화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국민윤리학과를 졸업하고 9년 동안 광고기획사와 여행사에서 브로슈어 편집 및 광고 디자인, 사보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만학도로서 성균관한림원 3년 과정을 수료하였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석박사통합과정 동양철학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학위 논문은 「유교적 전통혼례의 이념과 전개 과정 - 조선 중후기의 가례서家禮書를 중심으로』(2015.02)이다.

2014년 12월부터 9개월간 성신여자대학교 동양사상연구소 조교로 <[성리대전] 연구번역 및 정본화 사업(5차년)>을 보조하였다. 현 소속은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동양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이다. 유교 예학禮學 및 동양 고대 천문학 두 축을 아우르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종묘宗廟제도 근원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을 종합하여 발행한 학술연구서 『주나라의 궁, 종묘와 명당』(한국학술정보, 2017)이 있고, 천문역법 분야 연구는 이 책에 대부분 반영하였다. 현재까지 22편의 학술논문(KCI급)을 발표하였다. 그 외에 공동집필한 『주역』에세이집 『주역, 삶에 미학을 입히다』(한중철학회 편, 종이와나무, 2019)가 있다.

책 소개

분야풍속/문화이야기
종묘는 왕실 사당과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 답을 찾는 시도다. 진대 이전 종묘의 기능과 역할, 고대 종묘제도, 주대 명당과 벽옹에 관한 소고, 주대 국도가 풍수지리에 미친 영향, 은주대 상제 관념과 주대에 이르는 변화, 유교경전에 따른 주대 종묘의 기능과 의미 등 주대 종묘에 관련한 일련의 연구 성과를 모았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진시황 이전까지의 종묘는 군주의 통치 공간으로서, 조정과 정전 및 편전의 기능까지 아우르는 소박한 치조治朝 공간이었음을 다각도에서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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