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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과학기술과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세계관·인간관
글쓴이
정광수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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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광수

현) 전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과학학과 교수이다. 교육과학기술부 과학문화연구센터(SCRC) 통합센터장,전북대학교 STS 미래사업단장, 한국과학철학회 편집인이다.

『과학기술윤리연구』(2017),『모던 과학철학과 포스트모던 과학철학』(2015),『과학적 실재론』(2014),『과학기술철학연구』(2013),『과학기술과 문화예술』(2010), 2011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한국의 과학문화』(2003),『과학학 개론』(2001),「과학적 세계관과 인간관」(2011),「과학과 예술의 공약가능성과 한계」(2009),「해킹에 대한 윤리적 검토」(2007),「첨단 정보기술사회의 프라이버시 문제」(2005),「인간개체복제에 대한 윤리적 검토」(2001) 등 각종 도서와 논문을 집필하였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과학기술철학연구(Philosophical Studies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한 영역인 ‘과학 · 기술’과 철학의 한 분야인 ‘형이상학’이 융합되어 다루어지는 주제들(‘과학기술과 세계관’, ‘과학기술과 인간관’, ‘과학과 종교’ 등) 중에 본서는 ‘과학기술과 세계관 · 인간관’을 본격적으로 다루고자한다.

우선 먼저 ‘과학’ 즉 ‘학문’이 무엇인가를 살펴보고, 그것의 여러 영역 중에 ‘자연과학’과 ‘기술(학)’이 무엇이고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에 대해 다뤘다. 그리고 ‘철학’과 제1철학 즉 ‘형이상학’, ‘존재론’이 무엇인가를 설명했다. 다음으로 ‘과학적 철학’(scientific philosophy)의 의미를 밝히고 그 철학의 입장에서 ‘세계관’과 ‘인간관’을 설명했고, 근현대 나아가 포스트모던 시기의 그것들에 대조가 되는 ‘중세’의 세계관, 인간관과 대조했다. 또한 이 세계관, 인간관을 ‘바탕관념’으로 하는 여러 국면의 이해가 종교와 같은 다른 문화 영역과 어떻게 부조화를 이루지 않을 수 있는가를 밝혔으며, 이 형이상학적 신조가 어떻게 다른 학문, 윤리, 예술 등의 삶에 영향을 주는가도 살펴보았다.

뇌과학, 빅데이터, 로봇기술 등의 발달로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세상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첨단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활용되고 있는 상황에 걸맞은 세계관과 인간관 그리고 그것들의 과학기술로의 영향에 대한 탐구는 포스트모던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하고 당연한 탐구 주제이다. 본서는 과학 관련 교육, 예를 들어, ‘과학기술과 인간’, ‘과학의 철학과 문화’, ‘과학기술의 철학적 이해’ 등의 강의와 관련 연구 분야에 학술서적으로 시의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고, 이 시대의 첨단 교양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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