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바람 불어도 좋아
글쓴이
김병년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13년 6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병년

깡촌 시골에서 3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한여름에 농활 온 대학생들의 풍금소리에 끌려 처음 교회에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먹고 자고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다 대학 와서 IVF를 만나 인격적인 회심을 한 후 15년간 IVF 간사로 섬기다 푸른 꿈을 안고 목회의 길에 들어섰다. 나이 서른하나에 그녀를 만나 결혼했고 아이를 낳고 알콩달콩 살던 중 6년 전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쓰러졌다. 이후 삶에 대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예수 잘 믿는 목사가 되는 것이 평생 꿈이고, 아이 셋을 양육하며 남다른 제자훈련을 받는 중이다. 유행가를 목청껏 부르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한껏 느낄 줄 아는 통합된 삶을 살고자 하며 친근한 이웃, 동네 주민이 되려고 무단히 노력하는 아저씨. 선교한국 조직위원장, IVF 학원사역부 대표간사, 코스타 주강사 등 종횡무진 사역하다 현재 다드림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난 당신이 좋아』,『바람 불어도 좋아』,『아빠, 우린 왜 이렇게 행복하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3만 독자의 삶을 가슴 뛰게 만들었던
김병년 목사의 「난 당신이 좋아」 그 두 번째 이야기!
흔들리며 걸어가는 모든 인생에게 들려주는 또 한 번의 응원!


“바람이 불어왔다. 그리고 그 바람 때문에 중심이 이동했다.
나에게서 하나님께로. 우리에게서 그분께로.
그래, 우리는 살아간다. 바람이 불어도.”

2005년 뇌경색으로 아내가 쓰러진 후, 저자는 신경이 마비된 아내와 세 아이를 돌보며 “죽음과 거의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 이 책은 8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일상이 되어 버린 고통을 마주하고 생을 끌어안기 위해 몸부림쳐 온 한 남자의 삶과 성찰을 담은 것이다. 전작 「난 당신이 좋아」에서 말하지 못한 저자의 더욱 솔직한 현실과 솔직한 감정들, 처절한 실존에서 온몸으로 배운 신학적 깨달음을 올올이 풀어낸다.

이 세상은 고통을 무시하고 어떻게든 그것을 없애려 하고 고통 없는 삶이 행복한 삶이라 믿지만, 저자는 ‘고통을 삶의 한 부분으로 수용하고, 고통 안에서 믿음으로 걷는 삶’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리를 옹골차게 역설한다. 진정한 믿음이란 고통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고통에도 불구하고 신실하게 걷는 것이며, 하나님의 전능이란 문제 해결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고통받는 사랑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