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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과 문명
글쓴이
김명자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20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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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자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화학과를 졸업(1966)한 뒤,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1971)를 받았다. 이후 30여 년 간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서울대학교 기술정책대학원과정 CEO 초빙교수,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초빙(특훈)교수로 화학과 과학사, 환경정책, 과학기술정책을 강의했다. 김대중 대통령 정부에서 환경부 장관(1999. 6-2003. 2)으로 임명되어 ‘국민의 정부 최장수 장관’과 ‘헌정 최장수 여성장관’으로 2001년 제1회, 2002년 제2회 법적 근거에 의한 정부부처 업무평가에서 환경부를 최우수 부처(대통령 표창)로 이끌었다. 이후 제17대 비례대표 국회의원(2004. 4-2008. 5)으로 선출되어 국방위원회 간사를 지내며 ‘군인복지기본법’ 등을 제정했고, 국회윤리특별위원장 등을 지냈다. 1980년대부터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 국민경제자문위원,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 사회통합위원, UNESCO 한국위원, 중앙교육심의위원, KBS 객원해설위원, (사)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기획재정부 KSP 수석고문, 아산정책연구원 이사, ICAPP(아시아정당국제회의) 공동조직위원장, 호스피스 국민본부 공동 대표 등 300여 개의 위원회에 참여했다.

현재 한국환경한림원 이사장, 홍릉포럼 이사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 유민문화재단 이사, 서울국제포럼 이사, 대한민국 헌정회 고문,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2016년 한국 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50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으로 선출되어 300여 회의 정책 포럼 등을 진행했고, 베이징 소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국제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원자력 딜레마』, 『사용후핵연료 딜레마』(공저), 『원자력 트릴레마』(공저), 『현대 사회와 과학』, 『동서양의 과학전통과 환경운동』, 『과학기술의 세계』, 역서로는 『과학혁명의 구조(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 『엔트로피(Entropy)』, 『앞으로 50년(Your next fifty years)』 등이 있다. 2015년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대통령상, 2015년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진흥상’ 대통령상(1994), 제1회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2002), 청조근정훈장(2004)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고대로부터의 인류 문명과 역병(疫病)의 투쟁사를 돌아보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보건안보의 전망을 제시하다!


2020년 초연결 세상에서 팬데믹의 공포는 전 세계적인 패닉 현상을 빚고 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감염병으로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는 형국이다. 그 전쟁터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승리할 수 있을지, 40여 년간 학계-행정부-국회에서 과학기술과 환경 행정의 이론과 실제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김명자 전 한국과총 회장, 현 (사)서울국제포럼 회장이 팬데믹과 문명을 펴냈다.

이 제목의 내용을 가장 통합적인 시각에서 다룰 수 있는 저자인, 그는 이번 코로나 사태의 충격의 원인인 코비드-19의 정체와 그 원인인 사스-코브-2 바이러스의 정체를 현재 알려진 범위 내에서 밝히고,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의 차이를 다룬다. 이어서 코비드-19의 진단기법의 종류와 차이를 살피고, 치료제의 재창출 전략과 백신 개발의 현황과 한계, 그리고 앞으로 우려되는 바이러스의 역습에 대한 전망과 대응 방안, 바이오무기 개발 중단의 필요성, 그리고 보건안보에서의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 등을 다각적인 관점에서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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