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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천황제와 황위 계승
글쓴이
가라하라 히데히코 저
출판사
경인문화사
출판일
2020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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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라하라 히데히코

도쿄도(東京都) 출신으로, 1980년 게오오기쥬쿠대학(年慶應義塾大學) 법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5년 동대학원 법학과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게이오기쥬쿠대학 법학부 교수로 황위계승문제의 전문가로 활동했다. 2012년 4월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내각에서 개최한「皇室制度にかんする 有識者ヒアリング (황실제도에 관한유식자 히어링)」에 출석하였으며, 2016년 11월에 아베 신조(安倍晋三首) 수상의 사적 자문기관인 「天皇の公務の負けいげん減等にかんする 有識者 會議 (천황의 공무부담경감 등에 관한 유식자회의)」에 전문가로 초청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상징천황제의 그 시작과 영향

현행의 황실전범 아래에서는 헌법 제2조의 ‘세습(혈연)’을 지키는 것조차도 어렵다. 천황제의 단기적 존속, 장기적 단절을 노린 미국 국무성과 GHQ의 생각은 맥아더에 의해 ‘황통 단절이라고 하는 시한폭탄’으로 주도면밀하게 준비되었다. 샌프란시스코 강화 직후 일본 정부가 황적 이탈 된 구 황족의 복귀를 추진하지 않은 이유는 천황제의 존속, 쇼와 천황의 면책에 만족하여 다가올 황위 계승의 위기를 조금도 예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현재의 천황에게 두 명의 친왕이 탄생했다는 사실도 결과적으로는 구조적인 결함을 담고 있는 황실전범의 개정을 미루게 된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 책에서는 상징천황제의 의의를 역사적인 사실을 확인해나가며 재차 고찰하고자 한다. 동시에 상징천황제 아래에서의 황위 계승 방식을 모색하여 맥아더가 장착한 시한폭탄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법을 정면으로 논의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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