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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글쓴이
문상금 저
출판사
한그루
출판일
2020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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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상금

1966년 제주 서귀포 상효에서 태어났다. 박목월 시인이 창간한 『심상』誌 1992년 6월호에 「세수를 하며」 「서귀포 성당」 「상여」 「새」 「선풍기」로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겨울나무』(1995) 『다들 집으로 간다』(2002) 『누군가의 따뜻한 손이 있기 마련이다』(2009) 『꽃에 미친 女子』(2015) 『첫사랑』(2020) 『루즈 바르기』(2022), 시화집으로 『時志, 시대의 빛과 바람에 뜻을 새기다』(2023)를 펴냈다.
제1회 제주신인문학상(1991), 제4회 서귀포문학상(2014)을 수상했다. 서귀포문인협회 회장과 숨비소리 시낭송회 회장, 작가의 산책길 회장을 지냈고 현재 제주 심상시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국제PEN 한국본부 제주지역위원회, 제주문인협회, 서귀포문인협회, 심상시인회, 숨비소리 시낭송회, 한국가곡작사가협회, 페트라 한국시음악협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협력위원으로 제주도문화 예술발전에 많은 열정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자연과 사람을 중심으로 한 일상생활에서 특히 사랑을 주제로 하여 세밀한 내면의 세계와 자아의 재발견 그리고 존재의 성찰을 모색하는 시를 창작하고 시낭송을 하고 있으며 시에다 곡을 붙여 노래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제주신문》에 ‘제주에세이’를 《서귀포신문》에 ‘마음시 감상’을 《서귀포방송TV》에 ‘변시지 화백의 그림과 문상금의 시’를 《뉴스라인 제주》에 ‘시방목지’를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첫사랑』은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서귀포시를 고향이자 창작의 뿌리로 두고 있는 문상금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은 서귀포의 토양과 정서를 자양분으로 삼아 변화하는 시공간 속에서도 지켜야 할 가치를 문학 안에 담아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 시집 또한 서귀포를 사랑의 도시로 고양하고자 하는 예술적 시도라 할 수 있다. 시집은 총 6부에 걸쳐 73편의 시를 수록했다. 주로 시인의 삶의 공간인 서귀포의 풍경을 포착한 시들인데, 특히 꽃을 소재로 한 시들이 많다. 그 외에도 일상의 곳곳에서 마주친 단상들을 시로 형상화했다. 그리고 이중섭, 변시지, 현중화, 변성근, 이생진 등 서귀포를 창작활동의 장으로 삼았던 예술가들을 시의 소재로 삼기도 했다. 시집의 말미에는 시인의 창작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시작 메모’와 짧은 산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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