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만나도 GO!
하노이에서 쿠알라룸푸르까지,
사업가의 길을 찾아 떠난 28일간의 인터뷰 여행
꿈은 사업가, 현실은 대학 예비 졸업생. 창업을 꿈꾸는 스물네 살 청년은, 군 입대까지 코앞에 두고 있다. 주어진 시간은 단 두 달. 그는 무모해 보이는 계획을 세운다. 마지막 여름방학 동안, 해외에서 활약하는 우리 사업가들을 만나 창업과 경영에 관한 조언을 얻겠다는 것. 확정된 약속도, 그 어떤 연줄도 없이 내디딘 발걸음. 그러나 그의 의지를 알아본 사업가들은 이 당돌한 청년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베푼다.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청춘에게, 용감한 청년이 전하는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