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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미디어의 힘!
글쓴이
강용수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20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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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용수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동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서양 철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시간 인생의 무의미에 대해 고민했다. 학창 시절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삶과 죽음의 번뇌》를 감동 깊게 읽고, 그에게 영향을 받아 철학의 길로 들어선 니체처럼 인생의 허무주의를 넘어서는 방법을 계속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연구와 강의에서 쇼펜하우어와 니체 철학을 바탕으로 자기 긍정과 행복을 위한 방법을 전하고 있다.

2002년 박사 논문 「Nietzsches Kulturphilosophie」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니체 스튜디엔에서 “거대한 과제”라는 평을 받으며 동양인의 책으로 유일하게 소개되었다. 2014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으로 기존의 염세주의적으로 해석하는 쇼펜하우어 철학에서 탈피해 행복과 욕망의 관계로 진정한 행복에 다다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2015년 쇼펜하우어의 철학 상담과 니체의 철학 상담을 「실존주의 철학과 철학상담」으로 소개했다. 2019년에는 「니체의 정의론에 대한 연구」로 대한철학회가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중점연구소의 연구 교수로 3년간 ‘인간의 행복의 조건’에 대해 공동 연구했다.

저서로 《니체 작품의 재구성》, 《니체의 『도덕의 계보』 읽기》, 《Nietzsches Kulturphilosophie》,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의지 이야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 《유고(1876년~1877/78년 겨울) 유고(1978년 봄~1879년 11월)》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게임, 인터넷, SNS… 우리가 몰랐던 미디어의 세계
진정한 소통 방법을 배우다

휴대전화와 게임기에 빠져 사는 우현이. 여자 친구 은영이 생일 날, 값비싼 무선 헤드폰을 선물하는데 이런 낭패가? 마음이 담겨 있지 않은 선물은 싫다나? 여자 마음은 너무 복잡해! 아빠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우현이. 방송국 PD인 아빠는 매클루언의 미디어 이야기를 들려주며 미디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우리는 우리가 미디어를 조종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라는 것. 미디어는 우리 깊숙이 침투해 우리의 생각과 감각 전체를 뒤바꾸어 놓는다. 이러한 주장을 매클루언은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말로 표현했다. 미디어의 ‘내용’보다 미디어 ‘형식’ 그 자체가 우리가 인식하는 방식을 바꾼다는 것. 즉 책으로 보는 것과 동영상으로 보는 것은 메시지 자체가 달라진다. 또 ‘미디어는 몸의 확장이다.’라는 주장에선 라디오는 귀를, 컴퓨터는 두뇌를 확장했다고 하여 미디어가 인간의 감각 경험을 무한히 확장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몰랐던 미디어의 세계! 우현이 아빠는 참된 마음으로 소통하지 않는 미디어 도구는 사람들을 더 멀어지게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미디어를 재밌는 놀이로만 생각했던 우현이. 은영이에게 손 편지를 쓰는데…. 은영이는 우현이의 마음을 받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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