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다시, 새롭게
글쓴이
이규현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20년 6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규현

기도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그분의 뜻을 알게 되고, 온전히 순종할 수 있게 된다.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는 거대한 세속의 물결을 이길 힘은 오직 기도밖에 없다고 말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비밀무기이며, 기도의 자리는 영적 전쟁의 최전선이다. 기도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 기도를 통해 세상 사람들과 다른 높은 차원의 인생을 살 수 있다. 기도하는 인생은 다르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과 코스타(KOSTA,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 국제이사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그는 척박한 이민목회 현장에서도 행복한 목회를 맛보았다. 지금도 세상의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행복을 목회 안에서 누리며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설교를 말하다』, 『목회를 말하다』, 『교회를 말하다』, 『흘러넘치게 하라』, 『그대, 느려도 좋다』, 『기도: 가장 위대한 일』, 『철야』, 『이기는 성도』, 『본질에 눈뜨다』, 『가정을 말하다』(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그가 내 삶에 오시면
모든 것이 새로워집니다

어려운 시대, 영적 혼탁함이 강하게 퍼져 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시기에 흔들리는 신앙의 세계를 바로잡는 일은 무엇일까? 신앙생활을 오래할수록 나타나는 이상한 증상들은 스스로를 실망하게 만든다. 과연 믿음이 깊어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말라기서는 굳어질 대로 굳어진 종교적 위선을 고발한다. 지금 우리는 시대의 끝 지점에서 드러난 여러 가지 영적 폐해로 몸살을 앓는 실상을 바라보고 있다. 말라기서를 읽다 보면 깜짝 놀라게 된다. 2,400년 전의 상황과 오늘이 너무 닮아 있기 때문이다. 마치 현재의 상황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든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세상에 치여 그가 오실 때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오히려 세상의 일 뒤로 하나님을 감추기에 급급하다. 예배가 변질되고 형식만 남았다.

말라기서에는 경고들이 나온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 경고를 듣고도 외면한다. 누구든 피하고 싶어 하지만 꼭 들어야 하는 것이 경고다. 경고를 듣고도 회개하지 않는 민족에게는 긍휼도 없다. 이 책은 말라기서 전장을 통해 무엇이 진리인지를 잊은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거짓된 예배에서 돌이켜 다시 새로운 삶을 살고, 그 삶 속에 구원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가득하도록 권면한다.

이 책은 읽기에 편한 내용이 아니다. 또한 삶 속에서 직접적으로 부딪히기에 까다로운 주제가 등장한다. 경고의 메시지로 말미암아 때로는 아픔을 느낄 수도 있다. 아픔을 느낀다면 소망이 있는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자신에게서 신음소리가 나온다면 다행한 일이다. 과거의 실패가 끝이 아니다. 직접 실패를 보지 못하는 것이 끝이다. 진단하는 순간, 치유의 작업은 시작된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살 수 있다. 이 책에서 그 길을 찾기를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