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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컵케이크 살인사건
글쓴이
조앤 플루크 저
출판사
해문출판사
출판일
201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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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앤 플루크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인 한나 스웬슨처럼 겨울이 몹시 추운 미네소타 외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공립학교의 교사와 상담가, 음악가, 사설탐정의 비서, 요리사, 파티 플래너 등 안 해본 직업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워오던 그는 1980년, 드디어 작가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 스릴러와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특히 그의 작품 속에서 한나가 소개하는 레시피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나 스웬슨 시리즈는 미국에서의 선풍적인 인기로 일본과 러시아에 번역 출간되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COZY MYSTERY 코지 미스터리 시리즈〉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 『블루베리 머핀 살인사건』, 『레몬 머랭 파이 살인사건』, 『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 『설탕 쿠키 살인사건』, 『복숭아 파이 살인사건』, 『체리 치즈케이크 살인사건』, 『키라임 파이 살인사건』, 『캔디 케인 살인사건』, 『당근 케이크 살인사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어둡고 음산한 추리가 아닌 쿠키 냄새 가득하고 고소한
조앤 플루크의 《레드벨벳 컵케이크 살인사건》을 권합니다!!


한나의 레드벨벳 컵케이크가 선보이는 앨비온 호텔의 리오프닝 파티는 마을을 떠났던 베브 박사의 도착과 함께 시작된다. 베브 박사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신경이 예민해진 한나. 저 여자는 대체 왜 다시 나타난 거야! 하지만 술렁임도 잠시, 호텔의 옥상정원에서 떨어진 파티 참석자로 인해 파티는 중단된다. 노먼을 다시 차지할 거라고 선전포고를 하는 베브 박사에 대한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그때, 한나는 밀러의 연못에서 라이벌의 시체를 발견한다. 놀랍게도 베브 박사를 구하려 한 한나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다. 연인인 마이크조차 한나를 심문하는데, 살인범을 찾아내는 데만 익숙한 한나는 과연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벗을 수 있을 것인가…….

《한나 스웬슨 시리즈》에는 명석한 탐정이나 냉철한 형사는 없다. 화려한 할리우드나 음침한 뒷골목도 나오지 않는다. 집을 나서면 어디서나 아는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호기심으로, 또는 어쩔 수 없이 해결하는 소시민이 있을 뿐이다. 한나의 추리는 추리소설 특유의 논리적이거나 천재적인 트릭 깨기보다는 사람들 간의 소문이나 갈등 관계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곤 한다.

추리만을 위한 추리소설이 아니라 인간미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마치 독자가 미네소타 레이크 에덴의 구성원이 되어 아침에는 한나의 쿠키를 맛보고, 한나의 가족들과 안부를 묻는 사이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한나의 로맨스도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중 하나이다. 한나를 두고 벌이는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경찰관 마이크 킹스턴과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치과의사인 노먼 로드와의 신경전도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독자들은 과연 그녀가 누구와 로맨스를 이룰지 궁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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