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비밀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 이 책은 복잡 미묘한 현대인의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고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열 길 물속은 알 수 있으나 한 길 사람의 마음속은 알 수 없다고 한다.
역술 중 대인관계에서 가장 널리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분야인 인상학을 누구나 쉽게 읽고 판별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이 책에는, 얼굴만 보고도 사람을 정확히 판단하는 동양의 심오한 지혜와 철학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얼굴은 그 사람의 이력서’라고 했듯이 과학 문명이 아무리 발달하고 생활관습이 변한다 해도 동양사상에 기초를 둔 관상학의 오묘하고 지고한 학문은 변하지 않는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상대들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어떠한 일에도 실패가 없으리라. 따라서 인간관계에 성공하려면 먼저 사람을 보고 판단할 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사람의 얼굴뿐만 아니라 점, 털, 속궁합 등 인체의 구석구석까지를 보고 상대방의 성격이나 심리, 건강, 운세 등을 파악하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일상생활을 통한 대인관계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한 실용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