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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열 살, 논어를 만나다 - 나의 첫 인문고전 02
글쓴이
한영희 저
출판사
어린이나무생각
출판일
2020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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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영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0여 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을 쓰다가 밝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서도 동화를 쓰는 것이 꿈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만화로 보는 칭기즈칸》(전 10권), 《어린이를 위한 자율》, 《곧은 아이 프로젝트-사회성》이 있으며, 남편과 함께 《황제의 특사 이준》을 공동집필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그림책/동화책
『논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열 살 친구들의 좌충우돌 성장기!
쉽게 상처받고 화를 내던 어진이가
『논어』를 만난 뒤 어떻게 달라졌을까?

2,000년을 뛰어넘어 21세기로 날아온 공자와 『논어』의 지혜를 만나다

『논어』는 기원전 550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에 중국에 살았던 성인 ‘공자’의 말씀을 엮어 만든 책입니다. 그때는 우리가 아는 책 모양이 아니라 대나무를 엮어 만든 ‘죽간’ 형태였습니다. 지금처럼 빠르게 인쇄할 수 있는 기술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한 가지 책이 2,000년 넘게 살아남은 것은 기적 같은 일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오래된 책이지만 지금도 서점에는 『논어』, 그리고 『논어』와 관련된 책이 1,000가지가 넘게 있습니다. 여전히 많은 독자가 읽고 있으며, 2,000년이 지나도록 그 내용을 계속 연구한다는 뜻입니다. 옛날 책이지만『논어』는 오늘날의 삶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 안에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치 않는 삶의 가치와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오며 동서양의 많은 사람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열 살, 논어를 만나다』는 고전 『논어』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쉽게 맛볼 수 있는 책입니다. 울컥울컥 쉽게 상처받던 주인공 어진이가 『논어』를 만난 뒤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에서 21세기에도 이어지는 『논어』 속 지혜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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