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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상 색, 채의 건축술
글쓴이
홍가이 외 2명
출판사
수류산방중심
출판일
2020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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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가이

홍가이는 미국에서 1960년대를 휩쓴 청년문화(Youth Culture)운동과 학생 중심의 반전 및 평화 운동의 중심지였던 미시간(앤아버)대학에서 수학물리학과 과학철학으로 학부를 졸업하였다. 융복합 학문의 발생지인 MIT에서 이론물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융복합(수학물리학-과학철학과 언어·기호학, 예술철학)으로 Ph.D.를 받았다.

철학으로 인지과학에서 융·복합 인문학으로 서구문명이 내제적으로 안고 있는 허무주의를 극복하고, 자신의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을 찾기 위해 북미와 유럽을 오가며 박사 후 연구원 및 교수로 재직하였다. (미국의 록커펠러대학, 프린스톤대학, 와그너대학, MIT, 영국의 케임브리지대학, 서베를린 메릴란드대학 유럽 분교, 한국에서는 이화여대, 연대정보통신전문대학원, 서울대 미학과, 서울예대, 부산의 경성대와 동서대, 한국외국어대학 등지에서 교환, 객원교수, 해외 초빙교수로 강의하였다.) 2014년 정년으로 퇴직 후 한국시민권을 복권하고 결혼하여 주로 미술평론과 희곡 및 소설 작품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1984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원 시절, 로 희곡작가로 데뷔하였다. 정치적 행위의 일환의 여러 편의 희곡작품이 한국, 영국, 미국, 헝가리, 독일에서 공연되었다. ≪공간≫, ≪객석≫에 칼럼 양식의 예술, 문화, 연극, 영화, 무용, 미술에 관련된 비평을 연재한 것이 단행본으로 나왔다.

책 소개

분야예술
『색, 채의 건축술』은
작품집에 대한 실험, 모더니즘 미술에 대한 도전,
작가에 대한 재해석이자 질문이다!

수류산방에서 아주까리 수첩 004권으로 김택상의 『색, 채의 건축술』이 새로 출간되었다. 단색화 전통을 새롭게 잇는 대표 화가 김택상의 작품집이다. 2020년 1월 서울 리안 갤러리에서 열렸던 개인전 《색과 빛 사이에서》의 발표작을 중심으로 작업실 풍경과 제작 과정, 2019년 웅갤러리 개관전 《담색물성》 출품작 등 근작을 밀도 깊게 소개했다. 이 시대의 석학 홍가이와 건축/미술평론가 김원식의 평론은 작가론을 넘어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서양 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탁월하고 주체적으로 갈파해 낸다. 마치 글을 읽듯이 시각 예술 작품을 읽어내도록 이끄는 수류산방의 편집과 제작은 또 하나의 아름답고 긴장감 넘치는 실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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