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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번영의 역설
글쓴이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외 2명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20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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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파괴적 혁신 이론의 주창자이자 최고 권위자. 기술 이노베이션, 신기술을 이용한 시장 개척의 문제점, 조직 역량의 진단과 개발에 초점을 맞춘 명강의로 유명하다. 『혁신기업의 딜레마』 등 파괴적 이노베이션 이론을 다룬 저서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 경영사상가로 명성을 얻었다.

브리검영대학과 옥스퍼드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2년부터 하버드대학에서 가르쳤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컨설턴트로 일했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 교수들과 함께 신소재 개발회사 CPS테크놀로지스를 세워 회장을 지냈으며, 제자들과 함께 컨설팅회사 이노사이트와 벤처캐피털회사 이노사이트벤처스 등을 세워 경영했다.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재임 시절에 백악관 정책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가장 훌륭한 논문을 써낸 저자에게 수여하는 맥킨지상을 5회 수상했다. 경영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 50]이 선정한 세계 최고 경영사상가 50인에 2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 그의 저서 중 『파괴적 혁신 4.0』 『성장과 혁신』 『이노베이터 DNA』 등이 번역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20년 1월 23일 향년 67세로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산책
왜 어떤 나라는 번영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가?
혁신의 대부 크리스텐슨, 필생의 역작

19세기에 미국은 오늘날의 앙골라, 몽골, 스리랑카보다 더 가난했지만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번영하는 나라다. 한국은 1960년 1인당 GDP 155달러의 극빈국이었지만 2016년에는 2만 7500달러의 부유한 나라가 되었으며 이제는 오히려 다른 나라들을 돕고 있다. 그런데 1960년대에 한국처럼 몹시 가난하던 나라들 다수에는 이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은 여전히 가난하며, 심지어 일부는 더 가난해졌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이 ‘번영의 역설’을 해결할 길은 과연 없는 것일까?
“위대한 경영 사상가” “혁신의 대부”로 불리는 하버드경영대학원 크리스텐슨 교수는, 1970년대 초 한국의 참담한 현실을 목격한 이래 머리에서 떠나지 않던 이 질문과 씨름한 끝에 마침내 그 답을 찾아냈다. 세계 각지의 무수한 사례를 연구한 결과, 그는 그동안 빈곤 해결에 실패를 거듭해 온 것이 밀어붙이기식 개발 전략 때문임을 밝히고, 가난한 나라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우물이나 화장실, 학교 등을 무작정 지어 봤자 왜 아무 성과가 없는지 명쾌하게 규명해 낸다. 나아가 제도 개혁, 부패 척결, 인프라 개선에 매달리는 대신, 새로운 시장을 창조해 수익과 일자리, 문화 변화를 이끌어 내는 끌어당기기 전략이 어째서 번영으로 나아가는 진정한 해결책인지 설득력 있게 입증해 보인다. 이 책은 가난과 번영, 발전과 성장을 대하는 사고방식, 질문, 해결책을 뿌리째 바꿔 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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