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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역대 황제 평전
글쓴이
강정만 저
출판사
주류성
출판일
2020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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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정만

1996년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과 중국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와 연구를 병행했다. 2018년 서남대학교에서 퇴직한 후 『중국 역대 황제 평전』 시리즈를 저술하고 있다.

1992년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이래 양국은 여러 분야에서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경제와 외교 분야에서 양국이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은 참으로 크다. 하지만 근년에 이르러 한국인의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아주 낮다. 중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도 마찬가지이다. 서로 싫어하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며, 관심이 없으면 무지와 오해를 낳는다. 양국은 순망치한의 관계임을 부정할 수 없으므로 서로를 이해하는 일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필자는 이런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황제 중심의 중국 역사를 소개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당나라 역대 황제 20명의 통치시대에 벌어진 역사적 사건들
한 국가의 흥망성쇠를 이해하면 세상살이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당나라는 중국의 역대 왕조들 가운데 가장 찬란한 문명의 꽃을 피운 왕조이다. 중국의 고대문명은 당나라에 이르러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당나라 때 사법, 행정, 군사, 경제, 교육, 외교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완성되고 발전한 제도는 훗날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역대 왕조들의 통치 체제에 모범이 되었다.

이 책은 당나라 역사를 황제 중심으로 기술했다. 물론 민중도 역사의 주체가 될 수 있지만,봉건 왕조시대에는 민중은 황제에 의하여 운명이 결정되었다. 성군을 만나면 편안하게 살 수 있었고 폭군을 만나면 도탄에 빠져 신음했다.

역사는 과거의 자료이자 현재의 반성이며 미래에 대한 예측이다. 국가나 개인 모두 역사의 축선에서 움직인다. 오늘의 ‘나’는 과거에 내가 한 일에 의해 결정된다. 역사를 통해 교훈을얻지 못하는 자는 발전할 수 없다. 당나라 역사는 봉건왕조의 흥망성쇠를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표본일 뿐만 아니라, 현재의 우리들에게도 적지 않은 교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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