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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예술이되다
글쓴이
홍승희 저
출판사
더블엔
출판일
202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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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승희

20여년 동안 팝업북을 만들어 온 홍승희 작가가 팝업구조를 설계하고 콜라주로 배경을 입히고 디자인하였습니다.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회화를 명지대 통합치료대학원에서 예술치료를 전공하였으며 현재는 명지대 심리재활학과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20여년간 북아트와 팝업북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해왔습니다. 북아트미술심리연구소 책다움 대표이고 한양여자대학교 시각미디어디자인과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장애인, 비장애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북아트와 팝업북을 활용한 예술치료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헌책, 예술이되다"가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버려지는 책에 예술을 더하는 업사이클링 북아트

서울의 22개 도서관에서 지난 5년간 버려진 책이 약 115만 권이라고 한다. 오래된 책, 더 이상 읽지 않는 책 등 우리 가정에서 버려지는 책도 많다. 책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종이’는 많은 양의 ‘나무’에서 나온다. 이러한 사실은 현재 우리가 심각하게 직면해 있는 환경문제와도 직결된다.

북아트의 다양한 장점을 알리며, 특히 어린이북아트에 15년 이상 힘써온 북아티스트 홍승희 〈책다움〉 원장은 도서관과의 협업으로 낡은 책을 수선하면서, 책이 망가지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종이가 재활용되어 다시 사용되긴 하지만 과연 이렇게 버리는 것만이 최선인가, 하는 생각도 했다. 그렇게 헌책에 예술을 더하는 '업사이클링 북아트'가 시작되었다.

이 책에는 북마크부터 시작하여 허니콤북, 터널북, 조명북, 팝업북까지 총 열 파트의 북아트를 다루고 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아주 쉽게 따라하면서 멋진 예술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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