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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을기업
글쓴이
양세훈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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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세훈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 박사,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광운대, 경희대, 한국외대, 한세대 겸임교수, 한신대학교 대학원 초빙교수, 한국정책분석평가원장을 역임했다. 한국공공ESG학회 운영부회장 및 차기회장, 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와 한국지역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지방자치학회 ESG특별위원회 위원, 지방정부 ESG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특별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경기도교육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경기교통공사 ESG경영위원회 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관심분야는 ESG,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방정부 사업 평가, 성과관리, 생태환경이다. 정책분석평가사 1급, 전경련ESG전문가, 한경협ESG전문가, 산림청 숲해설가와 숲길등산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사진 취미를 살린 브런치(brunch) 작가로 활동하면서 숲해설가 8인과 함께 『서울둘레길 숲이야기』(2022) 책을 냈다.
저서로는 『글로벌 공공부문 ESG 정책』(2026), 『지방 소멸과 ESG 활용』(2026), 『지방정부 ESG 공약과 정책』(2025), 『환경정책과 행정』(2024), 『지역정책 ESG 전략』(2024), 『공공부문 ESG 전략』(2024), 『지방정부 ESG』(2023), 『마을기업 지역공동체 회복 정책 수단』(2017), 『생산과 소비의 플랫폼 협동조합』(2017),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의 거버넌스』(2012) 등이, 논문으로는 “지방정부 ESG 진단 항목 지표 개선 연구: ‘에너지자립도’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2024, 공저)”, “Building energy commons: Three mini-PV installation cases in apartment complexes in Seoul(2021,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정책 시행 8년차, 마을기업의 산 증인이 전하는 마을기업의 미래
양세훈 저자는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관한 전문가이자 행정가로서 수많은 강연과 컨설팅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마을기업과 관련하여 저자는 국내 몇 안 되는 산 증인이라 할 수 있다. 기본 법률안 추진과 정책의 수립과 결정은 물론 설립 및 보수교육, 관련자 직무 교육, 현장실사, 행사 참여, 우수마을기업 심사 등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을 돌며 관련 부처와 지원 기관, 실 협회원 등 마을 기업에 대한 다양한 분야와 시선을 몸소 경험했다. 이 책은 저자의 지난 8년 간 경험에 대한 기록이자, 마을기업 정책을 평가하고 그 미래적 대안을 제시하려는 귀중한 시도다.

마을기업이 추구해야 할 첫 번째 가치는 무엇일까?
정부의 사회적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실행된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8년차에 접어들었으나, 정책 지속가능성에 대한 불안감과 관련 활성화 기본법의 부재는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다. 마을기업의 시작과 끝이 ‘마을기업다운 마을기업’으로 성장해야 일관된 정책의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마을기업이 타 부처의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 거쳐가는 길목에 서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빨리 종료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지역주민의 자립심을 육성하기 위한 마을기업이 타 부처 사업을 전전하며 정부지원금에 목매게 만드는 사업이라면 문을 닫는 것이 맞다. 정부지원금에 매몰되게 만드는 ‘의존성 심화’ 정책은 자립해야 하는 지역주민과 마을기업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모르핀’을 놓으면서 숫자세기를 하는 돌팔이처럼 비쳐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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