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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법은 고치라고 있다 : 신경세유표
글쓴이
강효백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2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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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효백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중국인의 상술』, 『중국의 슈퍼리치』, 『황금중국』, 『중국? 중국, 중국!』, 『신중국인의 상술』, 『차이니즈 나이트1·2』, 『중국기업법』, 『신경세유표』 등 32권을 저술하고 논문 40여 편과 칼럼 500여 편을 썼다. 중국에 관한 한 폭과 깊이, 양과 질에서 높은 성취를 이뤄 최고의 중국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유의 문제의식으로 법제, 사회, 경제, 문화, 역사, 정치 등 여러 영역을 아우름으로써 입체적인 '중국학'을 강호의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법률/행정/복지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그러면 먼저 제도를 개혁하라

학문은 세상의 모든 마침표를 물음표로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
입법은 세상의 모든 기존 법에 물음표를 붙이는 데서 시작한다.

칼 대신 필을 쥔 문협(文俠)을 지향하는 사회과학도의 한 사람으로서 필자는 니체가 갈파한 ‘입법가’를 이렇게 정의하고자 한다. 기존의 모든 법제를 끊임없는 의문과 준열한 비판정신으로 담금질하여 새로운 사회의 률(법)과 시스템(제도)을 창조, 즉 법제를 개혁하는 자. 조선시대 대표 실학자이자 제도개혁가인 정약용이 경세치용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꾸준히 그런 삶을 관철해온 것처럼, 이런 사고에 기반해 필자는 그동안 사회이슈로 대두되어온 여러 주제의 골을 파고 북돋우어 탈고와 기고를 거듭해왔다. 이 책은 지난 25년간 칼럼과 인터뷰, 강의록과 강의 카페, 국회회의록, 강의참관기, 저술과 논문 중에서 발췌하여 정리한 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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