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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림, 시를 만나다
글쓴이
임희숙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2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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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희숙

1991년 『시대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였고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간이 최립의 화론 연구」로 석사학위를, 「조선 중기 문인들의 회화관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림과 시의 만남이라는 명제로 시작한 공부였기에 문인과 화가, 문학과 회화의 관계성에 관심을 둔 「조선시대 도원 담론 연구」 「교산 허균의 도피와 치유로서의 회화 인식」 「상촌 신흠의 『장자』 수용의 회화관」 등의 연구논문을 썼다. 문예지 『문학청춘』의 편집위원으로 있으며 『정신과표현』과 『현대시학』에 옛 그림과 현대시의 소통과 공감에 관한 글을 연재했다.
명지대학교에서 한국미술사를 강의했고 미술사 관련 저술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살다 사라지다: 삶과 죽음으로 보는 우리 미술』(2022) 『그림, 시를 만나다』(2018) 『황홀: 그림과 시에 사로잡히다』(2010)를, 시집으로는 『수박씨의 시간』(2022) 『나무 안에 잠든 명자씨』(2011) 『격포에 비 내리다』(1999)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미술
예술가의 삶과 사유는 예나 지금이나 가히 다르지 않다

조선을 살았던 화가들과 오늘을 사는 시인들. 이들의 이야기는 시간이라는 장벽에도 끊어지지 않고 예술가라는 공통점으로 통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들을 소통시키는, 그 경계를 허무는 일 역시 그리 어렵지 않다. 『그림, 시를 만나다』는 이정, 윤두서, 정선, 김홍도, 신윤복, 김정희, 정승업 등 조선 시대 거장의 그림 스무 점을 현대 시인의 작품을 빌어 소개한다. 시대를 초월한 두 예술의 만남은 조선의 붓에 물든 정신에 대한 이해를 넘어 현대 시에 깃든 감성을 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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