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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실험실의 쥐
글쓴이
댄 라이언스 저
출판사
프런티어
출판일
2020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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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댄 라이언스

저널리스트 출신의 작가. <포브스>, <뉴스위크>에서 IT 전문 기자로서 전성기를 보냈고, 미국 HBO 인기드라마 〈실리콘 밸리〉를 집필하기도 했다. 어느 날 저자는 쉴 새 없이 떠드는 자신의 입방정에 가족들이 힘겨워하는 걸 눈치 채고 충격을 받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가족의 따끔한 조언을 받고 정신 차려 보니, 저자는 어느새 막무가내로 상대의 말허리를 자르고, 자기 말만 늘어놓는 ‘아저씨 투머치토커’가 되어 있었다. 천 번은 했던 이야기를 또 하고 돌아오는 건 재미있는 척, 억지웃음이었다.

이후 ‘입 닥치기’를 실천하기 시작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과 IT 전문 기자의 경력을 십분 살려 우리에게 ‘말 중독’, ‘투 머치 토크’를 부추기는 소셜 미디어, 그리고 그로 인해 더없이 외로워진 현대인들의 초상을 톡톡 튀는 문체로 생생하게 그려내기에 이른다. 나아가 기존 인식을 뒤집는 기업 마케팅의 ‘입 닥치기 전략’, 애플 CEO 팀 쿡의 ‘말 없는 리더십’, 그리고 사적인 관계에서도 감정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입 닥치기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그는 수다 중독 테스트 진단표를 만든 연구자, 자기 말만 하면서 가르치려는 남성들, 우리 내면에 숨은 자아도취자를 끌어내는 소셜 미디어, 의미 있는 대화를 원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갈증과 마주하게 된다. 언어학자와 사회학자, 미디어학자를 만나 그들의 조언을 위트 있고 유려한 문체로 담아낸 저자는 끝으로 ‘입 닥치기’를 통해 의미 없는 말들을 넘어 깊이 있는 관계로 나아가는 방법을 궁리하며 달라진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지금도 꾸준히 <뉴욕 타임스>, <와이어드>,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실험실의 쥐》,《천재들의 대참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왜 일할수록 노동자들은 점점 불행해지는가?
불합리한 경영 관행과 직장 문화를 바꾸기 위한 새로운 자본주의 안내서

* [가디언], [Inc매거진] 선정 2019년 베스트북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널리스트이자 HBO [실리콘밸리] 작가가 풍자하는 노동 현실의 민낯
아마존 페이스북, 넷플릭스… 수많은 기업들을 향한 거침없는 일격이 시작된다!


기업의 이윤이 급증하고 더 편리하고 잘사는 사회가 되어갈수록, 왜 이 모든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노동자들은 점점 더 불행해지는가?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과 직장을 싫어하게 됐을까? 풍요와는 거리가 먼 적은 돈을 벌면서도 끊임없이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심지어 건강상의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이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은 있는가?

이 책은 새로운 경영방식과 기술이 어떻게 노동자들을 억압하는 도구들로 변모해왔는지를 파헤치는 현실보고서이자 결코 실리콘밸리만의 문제가 아닌 이 시대의 노동 문제를 날카롭게 포착하는 사회고발 비평서다. IT 전문 기자 출신 저널리스트로서, 자신이 몸담았던 스타트업 체험기를 소재로 한 『천재들의 대참사』를 통해 실리콘밸리와 스타트업 세계의 허와 실을 날카롭게 풍자하여 호평을 이끌어냈던 댄 라이언스가 ‘어떻게 실리콘밸리는 우리가 일하는 직장을 비참한 곳으로 만들었는가?’라는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한 책을 펴냈다.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이름난 경영자들이 도입한 방침들이 어떻게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인식을 교묘하게 바꿔왔는지, 어떻게 노동자들을 더 가난하고 불안하게 만들었는지 예리하고 통찰력 있게 고찰하며, 기업 이윤과 직원 행복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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