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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창조증거론 1
글쓴이
염기식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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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염기식

1957년 경남 진주 출생. 진주고등학교 졸업(47회).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졸업. R.O.T.C.(19기) 임관. 서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1984년 교직에 첫발을 내디딤. 2020년 8월 31일, 정년을 맞아 퇴임함. 자아와 세계에 대해 눈떴을 때부터 세상의 분파된 진리에 대해 의문을 품고 ‘길은 어디에 있는가’란 명제 하나로 탐구의 길에 나서 현재까지 다수의 책을 저술함(총 40권).

『길을 위하여(Ⅰ)』(1985), 『길을 위하여(Ⅱ)』(1986), 『벗』(1987), 『길을 위하여(Ⅲ)』(1990), 『세계통합론』(1995), 『세계본질론』(1997), 『세계창조론 서설』(1998), 『세계유신론』(2000), 『작은 날개를 펴고』(2000), 『환경은 언제나 목마르다』(2002), 『자연이 살아가는 동안』(2003), 『세계섭리론』(2004), 『세계수행론』(2006), ?진로 의사 결정유형과 발달 수준과의 관계?(2006), 『가르침』(2008), 『세계도덕론』(2008), 『통합가치론』(2008), 『인간의 본성 탐구』(2009), 『선재우주론』(2009), 『수행의 완성도론』(2009), 『세계의 종말 선언』(2010), 『미륵탄강론』(2010), 『용화설법론』(2010), 『성령의 시대 개막』(2011), 『역사의 본질 탐구』(2012), 『세계의 섭리 역사』(2012), 『문명 역사의 본말』(2012), 『세계의 신적 본질』(2013), 『지상 강림 역사』(2014), 『인식적 신론』(2014), 『관념적 신론』(2015), 『존재적 신론』(2016), 『본질로부터의 창조』(2017), 『창조성론』(2017), 『창조의 대원동력』(2018), 『창조증거론(1, 2)』(2019), 『길을 가며 가르치며 생각하며』(2020), 『교육의 위대한 사명』(2021), 『교육의 위대한 원리』(2023), 『교육의 위대한 실행』(2023), 『교육의 위대한 지침』(2023)

책 소개

분야세계의종교
현재의 조건 안에서 과학은 자연 세계로 나가는 가장 신뢰할 만한 진리 탐구 방법이다. 하지만 창조 역사를 증거하는 데 한계성을 면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게이로드 심슨은 “과학이 과학이 될 수 있는 것은 철학이나 논리학 같은 인문계 학문과 달리 여러 번 시험해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 즉 검증할 수 있다는 데 있다”고 하였다. 창조 역사는 그렇게 반복해서 검증할 수 없다. 그것은 아마도 진화론도 마찬가지이리라. 진화의 방향은 다시 돌이킬 수 없다. 과학은 장점도 있지만 만능적인 방법은 아니란 뜻이다. 그 한정성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실증주의자들이 “직접적인 경험에 근거한 주장을 담고 있는 지식만이 참되다”라고 단언한 것이 그것이다.

세계에는 드러난 현상 외에도 잠재된 본질이 있고, 시간보다 앞서 있는 선재된 실체도 있다. 그러니까 그들이 확신한 경험, 곧 반복해서 관찰하고 실험해서 얻은 결과 내지 지식은 세계 본질의 부분에 속해 있다. 본질을 관망하지 못한 최고의 과학 실증적인 관점이 창조를 증명하는 단계에서 미친 영향은? 전체 본질을 보지 못한 방법적 실수를 자초하였다. 마치 배 속의 태아를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은 문명적 무지이고 무자비함이다.

세계적 진상은 본질이 분열을 완료하고 알파와 오메가가 완전하게 드러났을 때 규명된다. 그런데 그들이 본 것은 부분적인 것을 인위적으로 조건을 구성하여 확인하였기 때문이다. 본질을 보았을 리 만무하다. 창조 역사는 경험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증명하는 데 있어서 경험적 방법이 전부인 것은 아니다. 창조는 세계의 본질이 분열을 완료할 때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과학도 이런 본질 분열을 앞당기는 데는 기여 하였다. 하지만 결코 테두리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는 본질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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