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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구려와 위만조선의 경계
글쓴이
임찬경 저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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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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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경

인하대학교 연구교수, 국학연구소 연구원 등을 역임하였다. 1990년 대에 중국에 유학하여 고구려 연구로 역사학석사 및 역사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구려는 물론 우리 민족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흉노·선비·오환·거란·발해·여진 등과 관련한 북방민족의 기원과 발전 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이들 지역에 대한 문헌수집과 현지답사로 연구활동을 진행해왔다. 최근 우리사회의 오래고 뿌리 깊은 역사왜곡 즉 ‘역적(역사적폐)’ 청산 작업을 준비 및 시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고구려와 위만조선 관련
역사왜곡의 극복을 위하여

한국고대사의 왜곡은 위만조선의 위치, 고구려 건국 연대와 첫 도읍 졸본의 위치, 427년에 장수왕이 천도한 고구려 평양의 위치에 대한 왜곡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그러므로 한국고대사의 왜곡을 깨려면, 우선적으로 위만조선과 졸본 및 평양의 위치를 바로잡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역사왜곡을 극복하려는 목적으로, 위만조선과 졸본 및 평양의 위치를 새롭게 해석하여 제시하였다.
역사 서술은 사람의 몫이며, 따라서 역사왜곡도 결국 사람에 의해 이루어진다. 특히 해방 이후 청산되지 못한 사대(事大)와 식민(植民)의 잔재들이 한국사회의 지배계급으로 재편되면서,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의 역사왜곡은 청산되지 않고 오히려 그대로 유지 및 강화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사회에 어떤 역사왜곡이 존재한다면, 그 역사왜곡을 유지시킬 필요가 있는 세력이 아직도 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우리 한국역사가 안고 있는 역사왜곡의 본질을 분명히 이해하길 기대한다. 역사왜곡의 본질을 바로 이해해야… 비로소 역사 바로쓰기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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