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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화라는 근대
글쓴이
정종화 저
출판사
박이정출판사
출판일
2020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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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종화

한국영상자료원 학예연구팀장으로 근무하며,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겸임교수로 영화사를 가르친다. 한국영화사와 한일 비교영화사가 주 연구 분야로, 2014~2016년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에서 JSPS외국인특별연구원으로 공부했다. 주요 저서로 『韓?映?100年史―その誕生からグロ?バル展開まで』(明石書店, 2017), 『1990년대 한국영화』(공저, 앨피, 2022), 『1980년대 한국영화』(공저, 앨피, 2023)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Mode of Cinematic Plagiarism and Adaptation: How Ishizaka Yojiro’s Novels Launched Korean Youth Film」, 『Korea Journal』(vol. 57, no.3, 2017)와 「The Identity of “Joseon Film”: Between Colonial Cinema and National Cinema」, 『Korea Journal』(vol.59, no.4, 20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1901년~1945년까지의 우리나라 영화사를 정리

이 책은 1901년에서 1945년까지 한국의 근대 영화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처음 한반도에 영화 매체가 소개된 1901년을 시작으로, 조선영화의 역사를 크게 초창기(1919~1922년), 무성영화 전기(1923~1925년), 무성영화 후기(1926~1934년), 발성영화기(1935~1939년), 전시체제기(1940~1945년)로 구분하고 각 시기별로 각각 제작 환경/영화 담론/영화인과 작품에 관해 입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 책이 다루는 시기는 대한제국기와 일본에 의해 주권이 찬탈당한 일제강점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 제작된 영화는 일반적으로 친일 혹은 저항이라는 이분법적 잣대로 이해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식민지 조선과 일제, 그리고 조선영화와 일본영화와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그동안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부분들을 역사적으로 복원해내는 것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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