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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변용과 적응
글쓴이
존 W. 베리 저
출판사
에코리브르
출판일
202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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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W. 베리

캐나다 퀘벡의 프랑스어권 마을에서 유일하게 영어를 사용하는 가정에서 자랐으며, 몬트리올 소재 조지윌리엄스경대학교를 졸업하고, 에든버러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캐나다 퀸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러시아 고등경제대학교 연구교수이다. 저자는 크게 두 영역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행동에 대한 생태적·문화적 영향을 연구하는 비교문화심리학 분야이다. 다른 분야는 간문화적 접촉 후 이민자와 원주민의 적응을 연구하는 간문화적 심리학 분야이다. 이 책은 두 광범위한 분야의 한 부분으로 고찰한 문화변용 현상에 대한 하나의 설명이자 개인적 성찰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현대 세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한 연구 방법

세계화 속에서 오랜 기간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나 지역 간의 접촉을 그 어느 때보다 자주 목격하고 경험하고 있다. 이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외국인을 접할 수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물론 이러한 교류와 이동의 원인은 정치적·경제적·군사적 목적 등 다양할 수 있다. 이러한 이주 인구가 겪는 사건들로 인해 사람들이 왜 이주하고 그들이 어떻게 서로 개입하며 최종적으로 정착에 대한 연구와 이해가 사회과학자·행동과학자·정책 개발자 및 프로그램 개발자 들에게 시급한 문제가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이해에 기여할 수 있는, 그리고 관련 집단과 개인들 모두에게 더욱 성공적인 정책과 프로그램, 성과에 기여할 수 있는 개념 및 경험적 연구 결과를 제공한다.

인류가 출현한 초기부터 세상 사람들은 문화적 타자와 접촉해왔다. 인류라는 종이 시작하는 단 하나의 출발점이 있겠지만 인간의 문화적 다양성은 생태적 맥락에 대한 적응과 간문화적 접촉에 따른 문화변용이라는 두 가지 근본적인 요인에 의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두 가지 요인은 현시점까지도 인간의 삶을 주조해왔고 인간 행동의 다양성을 이해할 때 기초를 이룬다. 따라서 이 책은 극히 저자의 개인적 연구 여정을 담고 있음에도 이 두 가지 개념을 중심으로 내용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문화변용”과 “적응”이라는 문제를 살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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