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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년이 된다 (리커버 에디션)
글쓴이
무레 요코 저
출판사
탐나는책
출판일
2020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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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레 요코

1954년 도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교 예술학부를 졸업한 후 광고회사 등을 거쳐, 1978년 ‘책의 잡지사(本の雜誌社)’에 입사했다. 이때 지인의 권유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1984년에 에세이 『오전 0시의 현미빵』을 발표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여성들의 소소한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문장으로 표현하면서 ‘요코 중독’ 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카모메 식당』으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 하기 좋은 날』은 삶을 담담한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그 안에서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나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다. 출간 당시 고양이와 음식에 대한 생생한 묘사로 여성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인기에 힘입어 2013년 동명의 4부작 드라마로 만들어져 WOWOW TV를 통해 방영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무인양녀』, 『일하는 여자』, 『외톨이 여자』, 『미사코, 서른여덟살-』,『작가 소노미의 만만치 않은 생활』, 『개나리 장』, 『일하지 않습니다』, 『세 평의 행복, 연꽃 빌라』, 『구깃구깃 육체백과』,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나랑 안 맞네 그럼, 안 할래』, 『그렇게 중년이 된다』, 『지갑의 속삭임』, 『아저씨 고양이는 줄무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원찮은 컨디션과 까닭 없이 우울한 마음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고, 말해도 이해받지 못하는 중년의 신호들이 있다. 사람마다 제각각이라는 중년의 신호를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마주하고 있을까? 중년에 접어든, 그리고 중년을 지나온 여성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마주한 중년과 갱년기에 관한 25편의 에세이!

피할 수 없는, 그렇다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범주에 들일 수 있을 만큼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중년의 징후들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블랙 코미디로 담담하게 담아냈다. 다른 이들의 중년과 갱년기를 엿보면서 때로는 공감을, 때로는 위로를, 그리고 아직 그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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