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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학
글쓴이
루돌프 슈타이너 저
출판사
푸른씨앗
출판일
202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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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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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슈타이너

1861~1925. 오스트리아 빈 공과대학에서 물리와 화학을 공부했지만 실은 철학과 문학에 심취해 후일 독일 로스톡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마르 괴테 유고국에서 괴테의 자연 과학 논설을 발행하면서 괴테의 자연관과 인간관을 정립하고 심화시켰다. 이후 정신세계와 영혼 세계를 물체 세계와 똑같은 정도로 중시하는 인지학을 창시하고, 제 1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추종자들의 요구에 따라 철학적, 인지학적 정신과학에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학문 분야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인지학을 근거로 하는 실용 학문에는 발도르프 교육학, 생명 역동 농법, 인지학적 의학과 약학, 사회과학 등 인간 생활의 모든 분야가 포함되며, 이 외에도 새로운 동작 예술인 오이리트미를 창시하고, 연극 예술과 조형 예술을 심화 발달시켰다. 자연 과학자 헤켈, 철학자 하르트만 등 수많은 철학자, 예술가와 교류한 슈타이너는 화가 칸딘스키, 클레, 에드가 엔데, 작가 프란츠 카프카, 스테판 츠바이크, 모르겐슈테른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위스 도르나흐에 세운 괴테아눔은 현대 건축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건축물로 손꼽힌다.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으로 출판되고 있는 슈타이너의 저작물과 강연집은 현재 약 360권에 이른다.

책 소개

분야인문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을 공부하는데 기본 중에 기본이 되는 책이라 일컬어지는,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제 9권』이 독일어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됐다. 이 책을 통해 루돌프 슈타이너는 초감각적인 것을 인식한다는 것은 이론적인 욕구를 위한 어떤 것만이 아닌, 삶의 진정한 실천을 위한 것이며, 이것은 다름 아니라 바로 현대 정신생활의 양식 때문에 정신-인식은 우리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인식 영역이 되었다고 역설한다. 당신이 진정한 ‘나’를 관조하기 위한 노력 중에 이 책을 만났다면, 슈타이너의 이 언어들은 필시 그 여정에 큰 영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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