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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동경제학
글쓴이
마카베 아키오 저
출판사
더퀘스천
출판일
202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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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카베 아키오

경제학자, 호세이대학교 대학원 정책창조연구과 교수이다. 1953년, 카나가와 현 출생. 1976년 히토츠바시대학교 상학부 졸업 후, 다이이치간교은행 (현재 미즈호은행)에 입행. 1983년 런던대학교 경영학부 대학원 졸업 이후, 메릴린치앤컴퍼니 뉴욕 본사에 입사했으며, 미즈호종합연구소 수석 연구원 등을 거쳐 현직에 이르렀다. [행동경제학회] 창설 멤버로,『최강 파이낸스 이론 심리학이 풀어주는 마켓의 수수께끼』 (고단샤 현대신서), 『기초부터 응용까지 알 수 있는 행동경제학 입문』 (다이아몬드사),『최신행동경제학입문』 (아사히신문출판)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면 돈이 보인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행동경제학』
전통 경제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경제


생필품부터 시작해서 자동차, 부동산을 매매하는 상황까지 경제적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항시 드는 생각이 있다.

“혹시 손해를 보는 건 아니겠지? 아냐 난 최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분석하고 신중하게 결정했어. 여기저기 다 비교해 봐도 이게 최선이야. 지금 이것을 사면 나에겐 이득이야. 손해일 리가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손해를 보지 않고 이익을 챙기기 위해 공을 들인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이익의 수혜를 누리는 것은 아니다. 주식, 부동산, 사업 투자 등 많은 분야에서 이익을 좇으며 가지고 있는 재화와 에너지를 투여하지만 성공했다는 사람은 일부밖에 없다. 경제 이론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도대체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걸까?

전통적인 경제학에서는 우리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하는 합리적인 인간이라고 전제했다. 전통경제학에서는 우리 모두를 감정 표현이 없고 외적 동기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합리적 경제인-호모 에코노미쿠스-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의 우리는 마블 코믹스와 영화에 나오는 슈퍼히어로처럼 어떤 상황에서든 냉철하며 항상 합리적일 수는 없다. 그렇다면 왜 전통 경제학에서는 인간을 냉정하고 합리적 경제인이라고 전제를 했을까? 단적으로 말하면, 수많은 개별적 상황을 설명하기에는 어떤 전제가 있는 편이 설명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의 우리는 항상 합리적이진 않고, 오히려 감각이나 직감에 의존하며 인간 본성에 더욱 충실한 편이다. 그런 인간의 본성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경제학이나 경제 현상’의 설명이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

『일러스트로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행동경제학』은 이런 이해하기 어려운 경제에 대해 새로운 접근 방식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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