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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인터뷰프로젝트 3 페터브뢰츠만 다케히사고수기
글쓴이
페터 브뢰츠만 외 1명
출판사
경기문화재단백남준아트센터
출판일
201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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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터 브뢰츠만

부퍼탈의 예술 아카데미에서 시각예술을 수학하고, 독학으로 섹소폰을 배웠다. 1960년대 초, 플럭서스에 관심을 가졌고, 1963년 부퍼탈에서 열린 백남준의 첫 개인전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했다. 1964년부터 프리재즈 연주를 하기 시작한 브뢰츠만은 1969년에 라이브 퍼포먼스를 지원하고 음반을 제작하는 프리재즈 음반회사인 FMP를 설립했다. 1970년대부터 다양한 재즈 연주가들과 협업한 브뢰츠만은 즉흥 연주를 위해 현대 작곡 방식을 도입하여 다면적인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백남준아트센터가 2008년부터 추진 중인 [인터뷰 프로젝트]는 백남준의 삶과 예술을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 번 조명해 보는 구술 프로젝트이다. 백남준과 동 시대를 살며 같이 예술 작업을 했던 동료들, 전시 등 예술 작업을 지원했던 큐레이터 및 관계자들, 백남준의 친구 및 컬렉터들, 그리고 백남준은 연구하는 후대의 연구자들에 이르기까지 백남준과 관련된 내용을 구술할 수 있는 직/간접적 기억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인터뷰 프로젝트 단행본 시리즈는 매년 선정한 인터뷰 대상자와의 인터뷰와 함께 대상자의 글을 한 권으로 묶어서 내는 연속 프로젝트이다. 텍스트 위주의 핸드북 시리즈로 현재까지 3호를 발간했다. 1호는 전 쿤스트할레 브레멘 관장을 역임한 큐레이터 불프 헤르조겐라트의 인터뷰를 실었고, 2호는 미디어 아트 보존이라는 주제로 미디어 아트 보존 전문가 3인의 인터뷰와 글을 포함하고 있다.

2014년 [인터뷰 프로젝트] 3호는 사운드 아티스트 다케히사 고수기와 재즈 뮤지션 페터 브뢰츠만의 인터뷰로 구성된다. 두 예술가 모두 백남준과 1960년대 초반부터 인연을 맺었으며,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백남준의 첫 개인전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의 어시스턴트였던 브뢰츠만은 백남준의 첫 개인전과 관련된 기억을 들려주고, 1960년대 초반 뉴욕에서 백남준과 함께 플럭서스 활동을 했던 고수기는 60년대 뉴욕에서의 생활을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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