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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길, 다산의 꿈 조선 진경 남양주
글쓴이
이광표 외 1명
출판사
컬처룩
출판일
2020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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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공부한 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 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1993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25년 동안 근무했다. 오랜 시간을 문화부에서 문화유산 담당기자로 일했으며 정책사회부장, 오피니언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화유산과 예술을 대중이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하는지에 관심 갖고 있다. 저서로는 《대나무숲 담양을 거닐다》(공저), 《왕들의 길, 다산의 꿈―조선 진경 남양주》(공저), 《명작의 탄생》, 《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이야기》, 《근대유산, 그 기억과 향유》, 《손 안의 박물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남양주의 넘치는 역사를 해설하고 자연의 풍광을 담은 책 『왕들의 길, 다산의 꿈-조선 진경 남양주』(컬처룩)가 출간되었다. 지난해 연재될 당시부터 학계와 재야의 주목을 받아왔는데, 이번에 책으로 펴내며 풍부한 실증 사료와 두터운 생각 거리를 담아냈다. 기자 출신인 두 저자는 함께 답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집필하면서 서로의 글을 보완해 가며 남양주를 제대로 살펴보고 있다.

저자들은 종주까지 몇 시간씩 걸리는 남양주의 산들을 여러 차례 종주하고, 『조선왕조 실록』을 비롯한 많은 역사적 자료를 현장과 대조하며 빈틈을 메워 나갔다. 익히 아는 역사를 나열하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일반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자료를 발굴해 내기도 했다. 특히 이장 후 남은 묘 터에서 조선 시대의 화장품 발견의 의의를 설명하고, 광해군 자손의 묘소(추정) 발견의 의미를 밝혔다. 게다가 남양주에서 만나게 되는 역사 속 인물들을 내면까지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어 남다른 감동을 준다. 이는 남양주를 강남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가까운 여행지로만 접근해서는 절대 알 수 없는 내용들이다. 이를 통해 저자들은 고리타분하고 박제된 과거가 아닌 가치가 있고 생동감 넘치는 자원으로 인식하고 이를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기반이 되는 남양주학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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