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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분기점
글쓴이
폴 크루그먼 외 7명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20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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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크루그먼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다. 1953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으로 1974년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MIT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83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레이건행정부에서 일했다. 예일, 스탠퍼드, MIT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1991년 미국경제학회가 2년마다 40세 이하 소장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노벨경제학상보다 더 받기가 힘들다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수상하고, 2002년에는 〈에디터&퍼블리셔〉지로부터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와 외교학과(International Affairs) 교수로 있으면서 〈뉴욕 타임스〉에 경제학자로서는 최초로 2주일에 한 번씩 고정 칼럼을 기고 중이다.

2005년에는 부동산 '버블'이 미국의 경상적자를 메워주던 외국자금 상당부분을 흡수, 세계경제의 불균형을 심화시켜 2006~2010년 사이에 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예견, 지금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금융위기를 내다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시 행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해 ‘부시 저격수’란 별명을 갖고 있으며, 탁월한 학문적 성과로 매년 노벨경제학상의 단골 후보로 이름을 올려왔다. 2008년 국제무역과 경제지리학의 영역을 통합하는 업적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서로서 『대폭로』, 『팝 인터내셔널리즘』, 『경제학의 향연』, 『폴 크루그먼의 불황경제학』,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불황의 경제학』,『경제학의 진실』,『경제학자들의 목소리』,『기대 감소의 시대』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인류는 지금 거대한 분기점에 서 있다!
붕괴될 것인가, 더 번영할 것인가?”

경제, 정치, 교육, 문화, 사회보장 시스템…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거대한 분기점 앞에서
세계 석학 8인이 전망한 자본주의와 경제의 미래를 듣는다


『거대한 분기점』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다고 인정받는 경제학의 권위자,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저술로 주목 받고 있는 신진 학자와 저널리스트 등이 자본주의와 경제의 미래를 전망한 논설집이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토마스 프리드먼’을 비롯, 한국의 대표 경제학자 최배근 건국대 교수 등이 참여하여 거대한 분기점에 다다른 오늘날 시급히 논의해야 할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더욱 빨라지고 있는 테크놀로지의 진화가 우리 삶과 직업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논하며, 기울어진 사회 시스템 속에서 몰락하는 중산층과 소외되는 인간상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한다. 그중 코로나19 이후 각국에서 시급히 논의 중인 ‘기본 소득’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다루고 있어 현 시점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계점에 다다른 자본주의의 미래와 그 보완책에 대한 8인의 시각이 각기 다르다는 점 또한 특징적이다. 세계 석학들의 심도 깊은 메시지들에 귀 기울이다 보면, 더 나은 사회 시스템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논의 중인 굵직한 흐름에 대해 꿰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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