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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아내는 아프고 남편은 두렵다
글쓴이
이선일 저
출판사
산지
출판일
2020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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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선일

의학박사로서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생리학 박사(Ph. D)이며 울산 소망정형외과클리닉 대표원장이다. 성경교사(목회자, 전문인, 전도사 성경공부모임)이자 작가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집회(코스타, 청년연합, 부흥회 등등)를 많이 했다면 지금은 성경강해 모임을 많이 하고 있다. 또한 ‘여호와 이레’라는 뜻이 담긴 연예기획사 제이 이레(J. Ireh)의 대표이다. 혼탁한 세상문화에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례를 주자는 의도로 설립하였으며, 2011년 미스코리아 진이자 배우로, 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의 딸 이성혜(<꽃은 과정으로 피어난다>저자)도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소명, Calling)과 보내심(사명, Mission)이 성경교사, 청년(전문인)사역자, 의료선교사라고 서슴없이 밝힌다. 그래서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려 한다.
성경교사로 그는 성경과 교리를 가르친다. 그래서 7권(계, 갈, 히, 롬, 요, 행, 창)의 장편(掌篇) 주석을 출간했고 그를 강의하고 있다. 청년(전문인)사역자이기에 그들과 정기적인 성경모임, 멘토링을 하고 있으며 의료선교사이기에 전문영역을 키워나감과 동시에 의료를 통해 복음과 십자가를 자랑한다.
저자의 이름은 Dr. Araw이다. 물론 별칭이다. 이는 오래 전 의료선교를 위해 필리핀 오지의 섬으로 들어갔다가 얻었다. 당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족장의 아들을 수술했다. 그 아들이 회복되자 섬 아이들이 저자를 따라다니며 ‘아라우’라 불렀다. ‘태양, 희망, 길’을 뜻하는 필리핀 방언이다. 인생의 빛이요 참 소망이며 구원의 유일한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렬히 전하는 저자의 모습, 저자의 이름인 ‘선(태양, Sun) 일(날일, 日, 태양)’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처음에는 Double Araw라고 불렸다. 훗날 저자의 요청으로 Dr. Araw가 되었다.
장로교 합동(총신 10기) 목회자였던 아버지 이윤화 목사와 어머니 이현숙 사모(<사랑에 빚진 자>의 저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4대째 기독교 집안으로 용현교회 영수로 섬기다 순교하신 할아버지(이붕현)와 부모님의 신앙을 올곧게 이어받았다.
이 책을 통한 저자의 바람은 단 한 가지, “오직 말씀(Sola Scriptura)”중심을 외치고 싶은 것이다. 교회가 종말시대를 지나며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붙잡고 인내함으로 그날까지 당당하게 영적싸움에 임하기를 바람이다.
가족으로는 암투병에서 승리한 아내 김정미 선교사(대한민국 여성 조형미술대전 2위)와 큰 딸 성혜(국제기독영화제 위원장, 주)리빔대표), 큰 사위 의현(이롬 글로벌 사장, 전도사, 갈라디아서 장편주석 공저자), 큰 아들 성진(요한복음, 요한계시록 장편주석 공저자, 전도사, 카페 팔레트 대표), 막내 성준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어느 날 닥친 아내의 유방암 소식, 당황스럽고, 두렵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남편은 떨린다. 갑자기 달라진 일상에 적응하느라 분주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고 아내를 돌보느라 몸도 마음도 힘들다. 30년 정형외과 의사인 저자는 아내의 항암 치료 과정에 함께하며 경험한 동병상련의 과정을 책 속에 생생하게 담았다. 1차부터 8차 치료까지 매 치료 과정에 필요한 의학적 지식과 마음가짐, 그리고 실제적 돌봄의 방법까지 정리하여 두었다. 오직 한가지, 유방암을 겪고 있는 가정들이 그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버텨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유방암 투병의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부부에게 도움이 되는 실전적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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