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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냥꾼의 노래
글쓴이
알렉스 시어러 저
출판사
미래인
출판일
202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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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렉스 시어러

영국 스코틀랜드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열한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여덟 살에 학업을 마치고 런던으로 건너가 트럭 기사, 공사장 막일 등을 했다. 그 뒤 광고 카피라이터가 되려고 대학에서 경영학과 광고를 전공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백과사전 외판원, 아이스크림 트럭 기사, 가구 운반원, 상점 점원, 벌레 줍기 등 여러 가지 임시직을 전전하다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무려 서른 가지 직업을 거친 뒤 29세부터 텔레비전 대본을 쓰면서 작가로 일하기 시작했고, 유명 TV 시리즈물과 라디오 극본, 영화와 연극 대본도 집필했으며, 소설도 쓰기 시작해 여러 권의 책을 냈다. 가디언 아동도서상, 카네기 아동도서상 등 유명 아동도서상에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투명인간의 양말』 외에도 『푸른 하늘 저편』과 『13개월 13주 13일 보름달이 뜨는 밤에』, 『쫓기는 아이』, 『초콜릿 레볼류션』,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 『두근두근 백화점』, 『구름사냥꾼의 노래』 등이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 서머싯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지구 대폭발 후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물이 희귀해진 세상에서 구름을 찾아 물을 만들어 파는
구름사냥꾼들의 모험을 그린 SF 판타지.

공중에 떠 있는 섬이란 설정은 이미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와 애니메이션 <천공의 섬 라퓨타>에서 강렬하게 선보인 것이지만, 이 소설은 그런 설정을 인류 문명 전체로 확장하여 더욱 환상적인 이야기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엄청난 크기의 하늘해파리를 비롯해 하늘고래, 스카이라이더, 하늘꽃밭 같은 동식물에서 금단의 제도, 반대자들의 제도, 어둠의 제도 등 다양한 유형의 섬까지 기상천외한 소재들로 독자의 시각적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한다. 하지만 계속 읽다 보면 차츰 호기심 많은 사춘기 소년이 바깥세상과 부딪치며 인생과 사랑에 눈뜨는 시린 성장통에 마음을 빼앗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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