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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씁니다
글쓴이
김석현 저
출판사
북스톤
출판일
2020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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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석현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HEC Paris에서 마케팅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크래프톤, 삼성SDS를 비롯한 여러 IT 스타트업에서 실무를 경험했다. 관찰하는 일을 좋아해 마케터가 되었고, 현재는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마케터의 여행법》, 《외로움을 씁니다》, 《마케터의 투자법》이 있으며, 《룰 북》을 우리말로 옮겼다. 첫 책 《마케터의 여행법》에서 ‘소비’를 통해 세상을 관찰하는 방식을 이야기했다면, 《마케터의 여행법 2》 에서는 ‘자본을 경험하는 여행’을 통해 시장과 기회의 흐름을 읽어내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외로울 필요는 없지만, 굳이 외롭지 않을 필요도 없다!
미처 알지 못했던 ‘외로움’에 대한 반전 에세이

특별한 상황이 아니어도 우리는 알게 모르게 외로움을 느낀다. 마음에 둔 사람과 친해지지 못해 외롭기도 하고, 당장 놀 친구가 없어서 외롭기도 하고, 타인의 경쾌한 일상을 보며 괜히 외로워지기도 한다. 모두에게는 각자만의 외로움이 있다. 다만 외로움을 무겁고 쓸쓸한 감정으로만 바라볼 필요가 없을 뿐.

“1%의 외로움은 나를 위한 감정이다.” 이 책은 외로움이야말로 해소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자신을 오롯이 마주하는 기회’라 이야기한다. 저자는 『외로움을 씁니다』라는 제목이 말하듯, 외로움이라는 마음의 공백을 관찰하고 글로 쓰는 동안 자연스럽게 자신과 가까워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언제 외로움을 느끼는지,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상의 장치는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이다.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 집중하기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풍성하게 채우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자. 어쩌면 가끔 나를 외롭게 하는 외로움이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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