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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와 예술
글쓴이
정과리 외 11명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판일
2020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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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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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리

1958년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조세희론」으로 입선하며 평단에 나왔다. 소천비평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김환태평론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문학, 존재의 변증법』, 『존재의 변증법 2』, 『스밈과 짜임』, 『문명의 배꼽』, 『무덤 속의 마젤란』, 『문학이라는 것의 욕망』, 『문신공방 하나』, 『네안데르탈인의 귀환―소설의 문법』, 『네안데르탈인의 귀향―내가 사랑한 시인들?처음』, 『글숨의 광합성』, 『1980년대의 북극꽃들아, 뿔고둥을 불어라―내가 사랑한 시인들·두번째』, 『뫼비우스 분면을 떠도는 한국문학을 위한 안내서―존재의 변증법 5』, 『문신공방 둘』, 『문신공방 셋』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문화적 매체로서의 문자를 어떻게 연구할 것인가? 이 질문은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문자 연구자들이 인문한국(HK)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마지막 3단계에서 다루겠다고 제안했던 주제이다. 그리고 그중 하나가 “문자와 예술”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인문학연구원 HK문자연구사업단에서 다루는 ‘문자’는 전통적인 기호학적, 언어학적인 글자의 개념을 넘어서는 것이고, 따라서 문자가 음성 기호로서의 성격을 넘어 외연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추적할 때 문자의 예술적 변용, 예술에서 문자의 활용, 문자를 이용한 예술에 대한 기록 및 (재)해석, 예술에서 문자 텍스트를 표현하는 방식, 그리고 더 나아가 전통적인 연구 주제인 텍스트와 이미지의 관계를 넘어서는 ‘문자와 이미지’의 관계에 대한 탐구 등을 다루게 된다. 이 책에 수록된 논문들은 인문학연구원에서 개최한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후 연구소에서 간행하는 학술지에 게재되었던 논문들과 HK문자연구사업단의 소속 학자들이 집필하여 발표했던 원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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